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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김지훈 |2008.10.20 10:16
조회 66 |추천 0


 

 

헤어졌다.
.
.
.

책을 보다가 눈물이 났다.
음악을 듣다가 눈물이 났다.
거리를 걷다가 눈물이 났다.
쇼핑을 하다가 눈물이 났다.
키보드를 두드리다가 눈물이 났다.
세수를 하다가 눈물이 났고,
잠을 자다가,
글을 쓰다가,
그의 집앞을 지나다가,
난 눈물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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