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근 미래의 독일 갑자기 나타난 '융합체'라는 괴생명체로 인해
혼란에 빠지게 된다.
그래서 그것들을 막기 위해 편성된 융합체 전담 기구 'XAT'
융합체들을 시체가 변형 된 것으로 다른 물체와 융합하여
하지만 죽은 시체가 아닌 살아있는 사람이 변형 된
융합체가 나타나게 되고 그것은 융합체를 싸우기 시작하고
정체를 알 수 없는 융합체란 존재와
그것들이 탄생하게 된 배경, 마침내 밝혀지는 진실..
2D와 3D가 결합 된 영상이었다.
첨 봤을 때 부터 왠지 '카라스'가 생각나는..
언뜻 카라스와 비슷해 보이지만 퀄리티 면에선
카라스가 약간 더 나아 보이기도 하고..
그래도 그런대로 볼 만했다.
카라스는 극장판 이었던가?
아무튼 프로젝트로 특별 제작된 거였고
블라스레이터는 TV 시리즈용이었으니 그 점을 감안하면
이만한 건 없는 듯..
특히나 마지막 23회와 24회는
거의 영화 수준의 화려한 영상이..
나름 감동도 있었고..
초반까지만 해도 별 다른 내용도 없고
왠지 시시한 느낌이 들었는데
중반을 넘어서면서 부터 갑자기 스케일이 커지기 시작해선..
놀라기도 했었다.
지금까지 본 애니 중에선 최고의 액션이며
최대의 스케일인 듯..
결국 이렇게 또 한 편의 애니를 다 보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