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울산 월드뮤직 페스티발 ![]()
바호폰도 Bajofondo ![]()

내가 이 바호폰도의 공연을 봤을 때는 2번째 공연이었는데
그 전날 대공연장에서 공연을 하고 이 날 2번째 공연은 야외공연장에서 했었다
페스티발 기간 중 내가 실로 제대로 본 공연은 와투씨의 모든 공연과 바호폰도
그리고 마지막 날의 데이빗 도르의 공연만 제대로 본 공연들이었다
"AAA" 로 인해 나와 와투씨는 야외대기실 근처에서 바호폰도를 봤었는데
야외대기실에 남는 맥주 꺼내와서 아이들과 마시면서 공연을 즐겼었다
모두가 바호폰도를 보고 대단하다라고 말했었다
잠잠하신 처장님도 따라 춤추시고 해외팀장님의 춤도 보았더랬다
그들의 공연의 하이라이트는 끝날 때쯤이었는데
이 후에 다른 공연이 없어 앵콜이 계속되었고
마지막 즈음에 바호폰도의 구스타보가 무대로 관객들을 불렀는데
다급한 경호아저씨들과 스탭들은 넋놓고 쳐다보았고
너무 순식간이라 그 후에 관객들이 너무 많이 올라 오는 것을 제재하기만 하였었다
나 또한 같이 무대로 올라갔었다
무대에 올라온 사람들은 바호폰도의 멤버들 곁에서 춤을 추고 놀았고
이에 질세라 바호폰도의 멤버들도 더욱 더 열심히 연주 했었다
그야말로 "어메이징" 했었다
정말 놀라운 바호폰도였다
그리고 난 또 공연이 끝나고 야외대기실로 돌아오는 바호폰도 멤버들에게 칭찬과 박수를 아끼지 않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