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치과의사회가 6월 9일 치아의 날을 맞아 올해 건치 연예인으로 개그우먼 박미선씨를 선정했다.
또한 구강보건상 시상식 이후 오후에 수원시내 3곳에서 구강 보건 캠페인을 벌일 예정이다.
관계자는 "개그우먼 박미선씨를 올해 건치 연예인으로 선정했다며"며 "박미선씨는 향후 경기도 치과의사회의 치아건강관리를 위한 구강보건사업 홍보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했다.
경기도 치과의사회 선정 건치 연예인으로는 지난해 탤런트 이윤미씨가, 2006년에는 SBS 김주희 아나운서가 선정된 바 있다.
올해 건치 연예인으로 선정된 개그우먼 박미선씨는 1988년 MBC 개그 콘테스트 금상수상으로 데뷔했으며, 영화, 드라마, 라디오, TV 예능 프로그램 등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건치연예인에 대한 시상은 오는 6월 9일 오전 10시 30분 경기도 치과의사회 회관 대강당에서 개최될 구강보건상 시상식에서 함께 진행된다. 구강 보건상 시상식에는 구강보건 유공자 표창과 함께 경기도내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구강 보건 관련 아동 글짓기 대회 시상식도 있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