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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쿠 변신중

조영기 |2008.10.24 19:36
조회 262 |추천 0

사진을 정리 하다가 예전 하쿠사진을 보고 깜놀 +.+ 이놈의 이랬구나

세월이 정말 안타까울뿐이다.

자 이제 하쿠의 변천사를 보자

 

 

아 ㅜㅜ 정말 귀여워 죽는다 나한테 입양온지 한시간도 안됬을때 완전 손바닥만 해서 바들 바들 떨고 얼마나 귀엽던지 만지면 부서질거 같아서 잘만지지도 못했는다. 끼융대고 그러나 이때부터 이녀석은 끼가 있었다, 30분만에 적응하고 집안 이곳저곳을 왔다갔다. 조그만 녀석 다칠까봐 알바 갈때 넓은 빨래통에 이불깔아주고 갔는데 와보니 거기서 나와서 이리 저리 돌아다니고 있고 ...........

 

 

 

 

 

 

한 3개월 지나면서 부터 정말 못말릴 천방지축 그래도 귀여웠다. 잠은 꼭 내배위에서 자고 (처음부터 침대에서 재우는게 아니였는데 버릇을 잘못 들여서 ㅜㅜ)  저 보드에 달린 쥐 잡아보겠다고 뛰는 보습은 정말 오타쿠적 표현을 빌리자면은 카와이 *^^*

 

 

요땐 후배 연화가 다른 양이 델고 왔을때인데 와그리 꼬롬이를 못살게 구는지 이때부터 이놈의 후덕은 정해져있었다 ㅡㅡ 꼬롬이 줄라고 밥놔두면 그걸 먹고, 다른고양이는 사료 바뀌면은 안먹는놈도 있다는데 난 이놈 사료 여태껏 똑같은거 몇번 사준지 않았는데도 밥 거부하는걸 못봤다. 이놈이 와서 비빌때는 밥달라고 할때뿐 ....

치사한놈 ㅜㅜ

 

 

 

 

 

 

 

    

 

이놈의 표정을 보면 나는 아직 배가 고프다 ㅜㅜ 그녀석은 아직 진화중이다.

 

완전체인 이놈이 무서울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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