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랬나봐,
그 사람이 오라면,
왠지 가야 할것 같고,
그 사람이 보라면,
왠지 봐야만 할것 같고,
그 사람이 맛없다면,
왠지 맛 없어 지는것 같고,
그 사람이 아프면,
왠지 우울하고 아픈것 같고,
그 사람이 좋다면,
왠지 나까지 좋아할수 밖에 없었지,
그래서 괜찮을줄 알았어,
그 사람이 행복하면,
나 까지 행복할줄 알았어,
그런데 그건 아니더라,
참 웃겼어,
넌 행복한데,
그럼 나도 행복해야 하는게 맞는데 우울하고 짜증나고 싫고 미워,
왜 이건 안되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