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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fore long-

박동욱 |2008.10.25 00:05
조회 140 |추천 0

 

곧 크리스마스다.

작년 크리스마스는

어떻게 보냈는지도 모를만큼

정신없을 때였는데,

 

참 신기하지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는 건

마치 어린아이가 된 것처럼

한없이 순수해진다.

 

산타클로스는 없는 걸 알면서도

언젠가는 만나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하게되고

뭔가 내게 선물을 가득히 안겨줄 것 같기도 하고

아닌걸 알면서도 벌써부터 기대에 가득차 있다.

 

그래서 난 항상

언제나 크리스마스였으면 좋겠다는 말을

수도 없이 되뇌인다.

그럼,

힘들고 두렵고 어려운 일들도

크리스마스라는 기대 하나로

잊을 수 있을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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