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재 고갈에서 벗어난 참신한 소재의 헐리우드 영화라 생각했지만, 나의 기대는 빗나갔다.
'2001: A space odyssey' 의 내용을 중심으로, 현재의 시대에 적용하여 변형한 줄거리를 헐리우드식 액션으로 제대로 해석한 영화였다.
스탠리 큐브릭의 영화를 좋아하는 분 이라면 다소 억지스러운 헐리우드 식 이야기 전개에 진부함을 느낄지는 모르겠지만 많은 대중이 보기에는 괜찮은 액션 영화의 한 자리를 차지하는 영화로 기억 되는 영화이다.
기억에 오래 남지 않은 나름 괜찮은 헐리우드 영화.
단순히 재미있는 영화를 보고 싶다면 이 영화를 추천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