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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의 배고팠던 우리가 이젠 사회의 일꾼입니다.

강민욱 |2008.10.25 23:44
조회 34,630 |추천 258

 

 

 

코스피 970선이 무너지고. . .

나라 경제가 이도저도 아니게 말이 아니게 되었습니다.

제 2의 IMF이다.

더 무너질것이다.

 

모두 어느정도 일리가 있는 말이겠죠.

 

전 IMF가 있을때 어릴때였습니다

초중학생이였죠

 

그 때의 기억으로는

실직자는 늘어만 가고

집에서 반찬은 마가린에 비벼먹곤 했고

참기름,간장에 비벼먹곤 했습니다

가정이 어려웠으니깐요, 저보다 더 힘든분들도 많았다고 생각합니다

이정도도 감사하죠

 

그 때 한 노래가 생각나네요

 

" 우리 나갈 길 멀고 험해도 . . "

 

단지 골프경기였던

골프 선수 " 박세리 "의 그 때의 그 기적같은 승부수

다른 국가에게는 그냥 단지 골프우승이 였을 뿐 이였겠지만

 

나라 전체에 희망을 불어주었죠

온 국민이 눈물을 흘렸고

힘이였습니다

" 할 수 있다 "

" 이겨낼 수 있다 "

 

 

그리고 IMF를 극복했습니다.

개개인의 채무는 늘었지만 어쩔수 없었죠

방법이 없었으니깐요

 

 

시간이 지나고

다시 그렇게 되려하는 두려움 속에서 경제가 무너지고 있습니다.

 

제가 하려는 말은

 

지금 인터넷에서 서로 누가 잘못했다. 내려와라.

하는 것도 물론 중요합니다

 

전쟁에서 장교의 전략에 의해서 병사들이 죽을수도 있으니깐요

 

하지만

 

그보다 먼저 서로 힘을 합쳐서 극복하려고 힘 쓰는게 먼저라 생각합니다

 

IMF를 지독하게 겪었던

그 떄의 10대 , 20대

 

지금은 20대, 30대가 되었습니다

 

정말 피 땀 흘려 아버지 어머니께서 극복하셨던거를

우리가 무너트리기에는 너무 죄송스럽지 않나요 ?

 

지금 대통령이 내려와서 다시 투표를 하기에도 시간이 부족합니다.

집권당을 바꾸기에도 시간이 부족합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건

어떻게든 힘을 내서 이겨내려고 노력하는 것 뿐 입니다.

 

그리고 극복 후에

그 때의 정책자에게 문책하는 것도 늦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 떄의 고생을 겪었던 만큼 지금 집권하는 당을 뽑게되지도 않겠지요.

 

정말 고생이 많았었죠

배고팠습니다. 눈물뿐이였죠

 

그리고 그 때의 어린시절을 보낸

우리가 이제 사회의 일꾼이 되었습니다.

 

누구를 탓 하는것이 먼저가 아니라,

일꾼으로서 사회에서 열심히 일해서 극복하는

그런

 

그 때의 기적이 다시 일어났으면 좋겠네요.

 

 

P.s . . 더불어 우리나라 한글을 지키는것도 좋겠지요

         요즘 인터넷에 보면 한글이 무너지는것이 보여서 안타깝네요

         역사와 국어가 사라지면 나라는 없습니다.

 

 

 

 

추천수258
반대수0
베플김경진|2008.10.26 18:57
스크롤 그냥 내렸냐? 다시 올라가서 읽고 오셔
베플조영민|2008.10.26 20:06
말없이 다읽은사람 추천해라
베플김현우|2008.10.26 19:28
IMF에서 이렇게 말하더라고요 한국의 경제는 절대 무너지지않는다.. 한강의 기적이 있던것처럼.. 한국모든국민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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