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을 살아오면서 내가 가장 후회했던 일은 어떤것일까 생각해 봤다.
아마도 내가 하고싶던 일들과는 정반대의 삶을 택한점이 아닐까?
어린시절 나는 매우 평범하고 소심한 아이였다. 그저 부모님의 품속을 벗어나지 못했던..? 것으로 기억된다. 그런 성격이 내 인생이 많은 영향을 미쳤겠지..?
-9;내가 어린시절 주관이 뚜렸하고 목표가 명확한 아이였다면..?-9; 지금 까지도 가끔씩은 떠올려 보는 .. 이제는 습관처럼 되버린 생각이다. 물론 지금에서야 취미로나마 내가 하고 싶은 것들을 하며 아쉬움을 달래고 있지만..
-9;꿈-9;을 가지고 살아간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지 모르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나 역시도 그랬으니까. 하지만 이젠 나에게도 새로운 -9;꿈-9;이 생겼다.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사람들과, 새로운 삶 ^^ 지금까지 살면서 느껴보지 못했던 또다른 그 어떤 Feeling? 사실 우리 집 형편이 부유한 것두 아니고,, 그렇다고 내가 지금 당장 능력이 넘치는 것두 아니고,, 이런 생각들 때문에 -9;유학-9;이라는 것은 꿈도 못꾸던 나였다. 하지만 그런 나에게 그야말로 동아줄이 내려왔으니..
"워킹 홀리데이"!! 두둥!!
많은 이들이 워홀이라는 프로그램을 "자유이용권"으로 표현한다. 일과 여행 그리고 공부.. 이 모든것을 한번에 잡을 수 있는 특급비자!! 이기 때문이다. 이런 기회를 놓칠 수는 없다! 싶어서 뒤늦게나마 워홀을 준비하게 되었다.
이제 더이상 꿈을 놓치고 싶지 않기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