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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m...

김효진 |2008.10.26 19:01
조회 71 |추천 0

오늘은 행복한 날...

일주일동안 그렇게도 보고싶었던 그 사람을 본 날이니까..

 

바로 내 눈앞에 있었던 그 사람...

잠시 나와 눈이 마주쳐 조용히 인사말을 건내었던 그 사람.. 

그 잠깐의 5초? 10초?가 있어서 난 누구보다도 행복했다.

 

혼자하는 사랑..

쓸쓸하고, 외롭고, 아련하지만...

난 내 마음이 가는데로 놔두려한다.

 

이렇게 일주일에 한 번이라도 볼 수 있음에 감사하며..

그 사람의 웃음, 목소리, 눈빛...

또 다시 간직하며 일주일을 살거다..

 

하나님..그 언젠가는 그 사람의 곁에 있을 수 있을까요?

그저 그 사람의 곁에요..

다른 어떤것도 바라지 않아요...다른 어떤것도 욕심내지 않아요..

그냥 함께 있고 싶어요....

 

함께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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