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행복한 날...
일주일동안 그렇게도 보고싶었던 그 사람을 본 날이니까..
바로 내 눈앞에 있었던 그 사람...
잠시 나와 눈이 마주쳐 조용히 인사말을 건내었던 그 사람..
그 잠깐의 5초? 10초?가 있어서 난 누구보다도 행복했다.
혼자하는 사랑..
쓸쓸하고, 외롭고, 아련하지만...
난 내 마음이 가는데로 놔두려한다.
이렇게 일주일에 한 번이라도 볼 수 있음에 감사하며..
그 사람의 웃음, 목소리, 눈빛...
또 다시 간직하며 일주일을 살거다..
하나님..그 언젠가는 그 사람의 곁에 있을 수 있을까요?
그저 그 사람의 곁에요..
다른 어떤것도 바라지 않아요...다른 어떤것도 욕심내지 않아요..
그냥 함께 있고 싶어요....
함께 말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