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탈페이크2는 타입문의 FATE - The Stay night - 를 배경으로 만들어진 동인게임입니다.페이트라고 하면 알 사람은 알고 모르는 사람은 모르는 게임입니다만아는 사람쪽에선 상당한 명작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심각하게 빠져든 사람들로 인해, 안좋게 보는 경향이 생겼다만...작품자체는 흠잡을곳없는 명작입니다.대강의 스토리를 설명하자면 선택된 7명의 마법사가 각자의 고대영웅의 혼이 깃든 서번트를 갖고서로 공격해서 마지막 남은 마스터와 서번트가 성배를 차지하는 것이 목적입니다.이 하나의 스토리를 가지고, 주인공은 한명이지만 여러 캐릭터의 입장으로 멀티엔딩을 준비해놨죠기본적으로 어두운 배경스토리를 갖고있어 엔딩때 여운을 많이 남기게 됩니다..영화든 소설이든 평소에 해피엔딩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심각한 거부반응이 올지도 모릅니다..다시 돌아와서 페이탈페이트2 를 얘기하자면페이탈페이크는 게임 페이트의 개성적인 캐릭터들을 모아 액션게임으로 만든 동인게임입니다.페이탈페이크 1에선, 역시 동인게임이구나 라고 할 정도로 많은 부분이 미흡했습니다만..페이탈페이크2로 돌아오면서 많은 부분이 향상되어 동인게임의 범주를 벗어날만큼 뛰어나다고 할 정도로 완성도를 보여줬습니다.
[ 페이탈페이크2 오프닝]
[페이탈페이크2 의 시작화면]
파이널 판타지를 패러디한것같다.
[페이탈페이크2의 시작매뉴]
아케이드 모드 : 스테이지를 클리어해 나가며 엔딩을 보는 방식..아직까지 스토리를 언급하는 부분은 없다.
VS 모드 : 2인용 혹은 CPU 대전을 즐길수 있으며 CPU끼리의 대전을 구경할수있다..
트레이닝 모드 : 연습모드
네트워크 모드 : IP 접근방식을 통해 친구와 네트워크 플레이를 할수있다..최근 나온 대전게임이라면 빠져선 안될 요소
옵션 : 게임에 관한 옵션이 설정 가능하다. 그래픽이나 키조작에 대해서는 시작 전 Config에서 설정가능하다.
리플레이 : 저장된 자신의 플레이를 다시 볼수있다.
[아케이드 모드 게임화면]
6명의 마스터와 9명의 서번트중의 각각 한명씩 선택해 팀을 이룰수있다..
특징적인 요소라면, 각각의 마스터가 갖고있는 마력의 수치가 다르며
이는 서번트에 영향을 준다.
또한 마스터에 따라, 태그와 지원이 불가능한 마스터가 있다...
[마스터 린과 서번트 세이버 Vs 마스터 쿠즈키 소이치로와 서번트 버서커]
였지만......캡쳐 실수로 다시...
[게임 화면 소개]
게임방식은 태그매치 형식이지만 서번트를 소환할 경우 마스터도 옆에서 지원을 하게 된다.
위의 첫번째 게이지는 마스터의 체력 게이지로서, 서번트간의 대결중에 광범위 기술에 의해 피해를 입거나
태그후에 데미지를 입어서 체력게이지가 떨어지면 마스터가 사망하게 된다.
설정상, 마스터가 사망하면 마력을 공급받는 서번트도 사라지기때문에 신중하게 교체를 해야한다.
또한, 기본적으로 서번트에게 공격을 당할시 더 많은 피해를 입기때문에 구석에 몰리면
손도 못쓰고 당하게 되니 주의
두번째 게이지는 서번트의 체력게이지다.
중상을 입어도 태그 시 어느정도는 회복되기때문에 마스터보다 안정적인 전투를 할수있다
아래쪽에 있는 게이지는 마력 게이지로
최대 마력량은 마스터와 서번트 마력을 계산해서 적용된다..
그 옆에 있는 문양은 령주로써
Fate의 꽃이라고 할수있는 시스템이다.
령주는 마스터가 갖고있는 절대적인 권한을 뜻하며, 세번의 기회를 갖고있다.
보구(초필살기라고 생각하자)를 사용하기 위해서라던지,
마스터가 죽기직전이라던지..
서번트가 소멸되기 직전.. 혹은 위험한 공격을 받았을때 위기탈출의 능력을 갖고있다..
[페이탈페이크2의 그래픽과 사운드]
페이탈페이크2는 최근에 나오는 게임과 비교해 엉성해보이지만
동인게임으로서는 훌륭한 퀄리티와 이펙트를 보여주고있고
렌더링 느낌 또한 애니메이션의 느낌을 잘 살려주고 있어서 디테일적인 부분은 그리 문제가 되지 않는다.
다만 배경은 아직 많은 부분이 미흡한것같다..
사운드 면에서는 배경사운드는 기본적으로 페이탈페이크1과 별로 다를건없는데
문제가 되는건 바로 음성지원이라는것이다..
인형같은 캐릭터 표정에 무음성의 페이탈페이크1와 비교해 엄청난 발전인것이다..
액션게임에 효과음하고 음성빼면 도대체 뭐가 남겠는가..
애니메이션 성우가 아니지만 아쳐 빼곤 괜찮았다.....
아쳐 무한의 검제 영창시.....일본인이 영어 나불나불 거리는것은 자제해달라..
세이버의 엑스칼리버. 이하 엑칼은 광범위한 공격으로 마스터까지 날려버리기에
체력이 얼마 안남은 마스터가 대기하고 있으면 날려버리자
페이탈페이크의 승리의 열쇠는 령주의 사용
동인 액션게임에 열광하는 이유는
동인게임이란것을 알고 기대치 않았다고 기대이상의 작품을 봤기때문이다.
또한, 사람들이 즐거워 하는 요소를 나름대로 잘 분석해놨다.
페이탈페이크2 또한 동인게임의 이러한 점을 살려
발로 해도 연결되는 콤보시스템을 갖고있다..
대충 비벼도 연결되고 대충 눌러도 나가는 필살기는 조작을 어려워 액션게임을 멀리했던 게이머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일것이다..
단..문제점은..
고수가 만질시에는..뒷감당은 못한다는 것이다..
어떤 게임이나 마찬가지지만
페이탈페이크2는 [공중 콤보]라는 시스템을 갖고있다.
이것은 일본 액션게임에서 많이 볼수있는데
벨런스 조절이 까다로운 동인게임에서는 이를 이용한 콤보가 사기성에 가깝기 때문에
공중에서 수도 없이 두들겨맞다가 떨어지려고 하는데
또 다시 두들겨 맞고 올라가는 일이 빈번하다는 것이다..
물론...이것은 기획이 된것이 아닌 부분고, 상당한 연습을 요하는 고도의 컨트롤을 요한다..(앞서 말한것과 말이 다르지만...쉽게 콤보를 잇는것과 의도적으로 강제로 연결해나가는건 난이도가 전혀다른것이다.)
결과적으로....우정파괴게임이 될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들긴한다..
마지막으로 총점을 내자면
★★★★★ 10점 만점
그래픽 : ★★☆
게임성 : ★★★☆
난이도 : ★☆
아직 트라이얼버전이라 만족할수없어 높게 점수를 주진 못하겠다
그나저나
난 페이탈페이크를 가지고 이번에 상용화한 Fate - Unlimited code - 를 만든줄 알았는데
결국 따로 나오는거 보니 예상외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