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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세사리 연출의 5계명

이성은 |2008.10.29 05:01
조회 155 |추천 1

반짝거림에 유독 본능적으로 끌리는 세부류는

고양이, 새, 그리고 바로 여자인 그대.

당신의 보석함을 열어보자.

지금 어떤 악세사리들로 채워져 있는가?

기본 아이템으로 매치를 했다면, 

악세사리가 주는 마법같은 효과를 더욱 잘 알 수 있다.

 


 

당신이 원하는 느낌에

 

나이스 매치인

 

스타일별 액세서리를 알아보자.

 

 

 

에스닉한 집시나 히피 느낌이라면

금속, 나무 소재의 다양한 뱅글.

비즈를 섞어서 엮은 목걸이.

커다란 원석 반지나 목걸이.

어디서 구했는지도 모를 자신만의 악세사리를 재창조하는 감각을 발휘해보자.

 

깔끔한 캐쥬얼룩이라면

악세사리는 배제하고 시계나 벨트 등에 신경을 써주자.

혹은 짧은 진주 목걸이도 의외로 잘 어울린다.

이 경우엔, 다른 악세사리는 하지 않는게 좋다.

 

클래식하고 럭셔리해 보이고 싶다면

여러개의 진주악세사리나 작은 팬던트 목걸이.

셋트 아이템,

심플하고 고급스러운 까르띠에나 불가리 링.

크리스탈 악세사리_ 스와로브스키의 심플한 드롭형.

 

로맨틱한 공주 스타일이 탐난다면

얇은 체인의 골드 목걸이를 기본으로 하고 커스텀 쥬얼리나 모조 진주 목걸이.

귀걸이와 목걸이는 세트로 하지 않는게 좋다.

나이 들어 보인다. 

 

어딘가 달라보이는 예술가적 느낌을 사랑한다면

엔티크 브로치과 고딕풍의 반지.

에펠탑이나 외국동전 등을 모형화한 독특한 귀걸이.

참 팔찌. 빈티지 감성이 물씬 나는 악세사리등이 많을것이다.

 

영국식 펑크룩의 에지있는 느낌을 숭배한다면

해골반지, 작은 스터드(징)이 박힌 팔찌.

블랙컬러나 실버 컬러가 좋다.

여러개 하면 무서워보일수 있으니 적당히 알아서 자제하도록 하자.

 

 

 

스타일별로 알아본 악세사리.

수많은 감성과 느낌으로 가득한 악세사리도

연출하는데 있어서 기본 법칙이 있다.

넘치거나 모자름없이 그 예쁜 악세사리들이 진정한 제 빛을 낼 수 있도록 하는

* 5가지 계명을 알아보도록 하자. *

 


 

1.같은 소재라면 변화를 주자.

 

샤넬의 모조진주 목걸이 겹치기 기술(?)은 실로 위대하다.

커스텀 쥬얼리라고하는 모조 진주들은 값비싼 하이 쥬얼리보다 가볍고

겹쳐지는 느낌도 다이내믹하다.

시작은 초커로 그리고 가는 진주를 여러 겹 두르고 다시 긴 로프 타입으로 목에 걸어주면 끝.

이 원칙은 옷에도 적용되고, 뱅글 역시 마찬가지다.

간단한 팁은 굵은 것 하나에 가는 것 여러개!

 

 

2. 악세사리에게

 

무대를 만들어주자.

 

특히, 롱네크리스를 했다면 길이가 있는 풀오버 스타일이 좋다.

볼드한 아이템일수록 심플한 의상으로 악세사리가 보여지는 자리를 마련해주어야 한다.

볼드하거나 드롭형의 귀걸이도 늘어뜨린 헤어보다는 업스타일이 좋다.

악세사리의 매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주자.

 

 

3. 골드와 실버는 섞지 말자.

 

절대 안된다는 아니지만,

골드와 실버를 마구 섞지 않는게 감각적으로 보인다.

실버와 골드 자체의 느낌 자체가 차갑고 따뜻하므로 뒤죽박죽한 느낌이 산만해보일 수 있다.

통일성을 유지해주자.

 

 

4. 겹치지 않게!

 

짧은 넥라인 옷에 초커?

긴 목걸이에 깊이 패인 넥라인에 바로 떨어진다면?

가장 노굿은 긴 소매옷에 뱅글을 하는 것.

겹치치 않게 부딪치지 않게 서로 사이좋게 지낼 수 있도록

긴 목걸이는 넥라인이 높은 옷에,

짧은 목걸이는 깊은 넥라인 옷에 매치하자.

길에 늘어지는 귀걸이도 어깨가 드러나는 옷에 잘 어울린다.

 

 

5. 하지 않는 게 낫다!?

 

짧은 목에 초커하기는 내 목이 짧다고 광고하는 것과 같다.

신체부의 취약점을 드러내는 이런 미쓰를 곧잘 저지르는 사람들이 있다.

유행따위의 문제가 아니다.

본인의 체형에 어떤 형태의 악세사리가 잘 어울리는지를 잘 알고 있어야 한다.

약점이 곳에는 절대로 절대로 네버네버!

시선을 집중시키지 않도록!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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