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이 온 이태를 자기 셋집에 머물면서
자기에게 오는 사람을 다 영접하고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며 주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모든 것을
담대하게 거침없이 가르치더라.(행28:30-31)
사도행전의 마지막 부분이다.
사도바울의 삶이 이 한 구절에 다 담겨있다.
‘자기 셋집에 머물면서’
아무리 큰 집에 살아도 잠시 머물다 가는 것이다.
이 세상에서는 어느 것도 내가 주인이 아니다.
‘자기에게 오는 사람을 다 영접하고’
내가 좋아하는 사람만 받아들였다.
내가 사람을 선택하려고 했었다.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며’
이 세상은 하나님의 나라가 아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나라는 회복되어야 한다.
이것이 하나님의 자녀의 본분이다.
‘주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모든 것을’
나의 삶의 주제는 예수 그리스도이다.
예수 그리스도가 나의 보배이다.
그것을 자랑하며 전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담대하게 거침없이 가르치더라.’
아직도 무엇을 주저하며 부끄러워하는가.
예수 그리스도는 온 세상을 향해 외칠 하나님의 메시지이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3:16)
주님!
온 힘을 다해 힘써야 할 일이 무엇인가를 깨닫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만을 가장 귀하게 여기며 높이게 하옵소서.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