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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기 뚜껑의 비밀

김영권 |2008.10.31 12:33
조회 156 |추천 2

우리는 일상에서 많은 것을 무심하게 지나쳐 가곤한다.

 

그중에서 지극히 사소한 것이 있다.  그건 바로 변기 커버이다...  지극히 사소한 ...

 

문득 한번쯤은 생각해 보아야할 것이다.  

  왜...!!존재 하는지에 대해서..

 

과연 왜있을까..변기커버......누가그랬을까? (황회장.ver)

 

그건 바로 위생의 문제 때문이다.  (변기커버는 우리가 앉는 곳이고, 변기뚜껑은 덮는것)

 

저명한 교수 필립티어노와 &#-9;교원L&C’의 배형근 주임은  이같은 말을 전했다.

 

   아침에 일어나 가장 먼저 찾게 되는 곳은 바로 화장실이다.

 그런데 화장실 사용 후 변기 뚜껑을 닫고 물을 내리는지, 혹은 열어둔 채로 물을 내리는지 기억하고 있는지?

‘교원L&C’의 배형근 주임은 “반드시 변기 뚜껑을 닫고 물을 내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변기 뚜껑만 닫고 물을 내려도 세균 번식 걱정 없이 화장실이 한결 청결해지기 때문이다.

  사람의 배설물에는 바이러스, 살아있는 세균, 세균의 사체들이 다량 포함돼 있어 변기 뚜껑을 연 채 물을 내리면 보통 6~50만 개의 세균들이 물방울로 둘러싸여 주변으로 튈 수 있다. 변기의 물이 내려갈 때 배설물이 하수구로 말끔히 휩쓸려 간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전혀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물이 뱅글뱅글 돌다가 내려가면서 윗부분에 거품과 포말이 얇은 막처럼 생겨나는데, 너무 가벼워 물 위의 공기 속으로 솟구쳐 오른다. 이 때 생겨나는 50~100억 개의 미세한 물방울은 세균을 품고 집 안을 떠돌아다니게 된다.

미세한 물방울들은 가벼워서 위로 올라가는데, 대부분 한 시간 이후 밑으로 가라앉지만 일부는 다음날까지도 공중에 떠다니기도 한다.

  미생물들은 물에 감싼 상태로 내려와 별다른 충격을 받지 않아 바닥과 서랍장, 세면대, 칫솔, 화장실 벽에 들러붙거나, 심지어 문손잡이나 전등에 붙기도 한다. 뿐만 아니라 물방울이 말라버리기까지 약 11일 정도 살아남기도 한다.

‘세균 박사’로 불리는 미국의 필립 티어노 교수의 저서 ‘세균들의 비밀스러운 삶’에서도 변기 물을 내릴 때 대변의 세균이 물과 함께 분무돼 공기 중으로 6m 이상 날아간다고 밝혔다.

‘교원L&C’의 배형근 주임은 “대변 속에는 100여종의 세균이 존재해 노약자나 어린이들에게 쉽게 질병을 유발시킬 수 있다”며 “변기 뚜껑을 닫고 물을 내리는 간단한 생활습관만으로도 가족의 건강까지 챙길 수 있다”고 조언했다.

 

또한  화장실 문화시민연대의 표혜령 대표는 “UN세계 보건 자료에 따르면 매년 세계 인구의 200만명이 화장실의 세균감염으로 사망한

 

다”고  밝혀 충격을 줬다.

 

진작에도 SBS에서는 초고속 카메라로 물내리는 과정을 보여줘서 충격을 준바 있다.(물이 튀어 바깥으로 나오는 모습..)

 

어찌..이 놀라자빠질 노릇인가

 

 우리는 변기를 이용할때 공공장소나 혹은 집에서 살이 맞 닿는 부위인 변기커버의 위생에만 신경써 왔기 때문에 이 같은 사실이

 

한번더 놀라움을 전해줄 것이다. 변거 커버에의 전염은 피부로서 그치겠지만 공기중의 호흡기로 전염되는 세균으로써의 감염은 건강상의 큰

 

문제를 가져다 줄 것이기 때문에 우리는 다시한번 이 지나치도록 가벼운 문제에 대해서 심각하고 진지하게 받아들여야만 한다.

 

 

 

 

 

여러분...오늘부터라도 변기뚜겅을 닫고 물을 내립시다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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