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 수면무호흡증을 완전하게 치료하려면 두 가지 방법 모두 필요하다; 편도와 아데노이드 제거수술과 치과적 확장
2008년 7월 8일 국제수면학술지 Sleep에 따르면, 소아 수면무호흡증을 편도 및 아데노이드 절제술 또는 구강골격 확장법으로 증상이 개선되지만 대부분의 소아가 완전한 치유를 위해서는 두 가지 치료 모두가 필요하다고 보고되었다.
연구에서 총 32명의 소아가 편도 및 아데노이드 절제술이나 구강골격 확장을 시행한 후에 증상이 개선되었지만, 28명의 대상 소아들이 수면무호흡증의 증상을 완전히 없애기 위해 두 치료방법이 모두 필요했다. 2명의 아이는 구강골격 확장만 시행 후 완치되었고, 2명의 소아는 두 가지 치료법을 모두 시행 후에도 증상이 지속되었다.
“의사들은 보통 편도와 아데노이드를 제거함으로써 소아의 수면무호흡증을 치료한다. 그러나 얼굴 구조를 이루는 골격 때문에 종종 상기도가 좁다; 이것은 자체로 편도와 아데노이드의 수술적 제거의 효과를 제한한다. 따라서 특수한 골격확장법을 함께 시행하게 되면 단지 편도와 아데노이드만을 제거하는 것 보다 훨씬 좋은 결과를 낳을 것이다”라고 이 논문의 저자이자 Stanford대학의 저명한 수면학자인 Christian Guilleminault는 주장했다..
30개월간의 연구에서 대상이 된 소아의 연령은 만 5 세에서 9세 사이였으며, 코를 골거나 잠이 불편하고 낮에 피곤한 경우 그리고 수면 중에 비정상적으로 움직임이 많음 등의 증상에 대해 스탠포드 수면장애클리닉으로 진료의뢰되어 연구가 진행되었다. 대상 소아들은 수면다원검사를 통해 수면무호흡증 확진이 이루어졌으며, 임상적인 평가를 통해 편도 및 아데노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