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북 유디아 미니노트 T100 완전분석
배포가 허락된 PCBEE 리뷰를 바탕으로, 7개 싸이트의 리뷰를 바탕으로 유디아 T100 넷북의 장단점을 살펴보았습니다.
1. 넷북 과 유디아 브랜드
최근 미니노트 시장의 움직임이 심상치가 않다. 일반적으로 노트북 시장은 축척된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엄청난 자금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어지간한 중소기업에서는 쉽사리 도전하기 힘든 분야다. OEM 시장을 통해 도전을 한다고 해도 대기업 제품과에 가격 경쟁에서 이겨내기도 힘들다. 하지만 이러한 기존 틀을 아톰(Atom)이라는 플랫폼이 일순간 바꿔놓았다.
아톰 플랫폼은 넷북(NetBook)이나 MID에 적용하기위해 인텔이 내놓은 신개념의 모바일 플랫폼으로 작은 크기와 낮은 소비전력이 장점인 플랫폼이다. 덕분에 기존 노트북 보다 제품 단가는 낮고, 크기까지 작은 넷북의 생산이 가능해진 것이다. 덕분에 이러한 넷북, 이른바 미니노트북의 생산이 기존 대기업 중심에서 중소기업에서까지 가능해지면서 치열한 경쟁 구도가 펼쳐지고 있다. 국내만 하더라도 현재까지 10개 남짓의 업체에서 이 같은 넷북을 출시하고 있다.

기가바이트와 유디아라는 브랜드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제이씨현 역시 이러한 넷북 경쟁구도에 뛰어들었다. 제이씨현이 이번에 선보인 유디아 미니노트 T100은 25.9cm(10.2형)의 앙증맞은 사이즈가 장점인 제품으로 아톰 N270을 장착해 쾌적한 웹서핑과 멀티미디어 환경 구축이 가능한 제품이다.
2. 유디아 T100 의 스펙 및 외관

제이씨현 Udea MiniNote T100 white 제품 사양
프로세서
인텔 아톰 N270 1.6GHz 프로세서 512KB/533MHz
운영체제
윈도우즈 XP 홈
칩셋
인텔 i945GME+ICH7M
메모리
DDR2 667 1GB(PC2-5300)
디스플레이
10.2” 와이드 LCD(1,024x600)
그래픽
GMA 950 내장 그래픽 코어
유선환경
10/100 Mbps 이더넷
무선환경
IEEE 802.11b/g Wi-Fi 지원(54Mbps)
저장공간
도시바 80GB S-ATA, 5400rpm, 8MB
웹캠
30만 픽셀 비디오 카메라
카드 리더기
4-in-1(SD-SDHC지원, MMC, MS)
오디오
2 x 1.5W 스테레오 스피커
인터페이스
RJ-45
USB x 3
MIC, 헤드폰
익스프레스 카드/34 슬롯
VGA 출력
배터리
리튬이온 4 Cell 4000mAh
제품문의
스펙출처: 케이벤치


유디아 미니노트 T100는 미니노트북을 지향하는 만큼 크기는 매우 작게 설계된 제품이다. 이 제품은 불과 254 x 189 x 39 mm 밖에 되지 않고, 무게는 1.3Kg 수준이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을 즐기고자 하는 사용자나 여성 사용자에게 잘 어울리는 제품이다. 특히 제품 특성에 맞데 KT 와이브로 프로모션 상품이 현재 시중에 판매되고 있어 함께 사용하면 더욱 빛을 발하는 제품이다.


유디아 미니노트 T100의 입출력 단자를 살펴보면 왼쪽부터 10/100 랜포트, USB 2.0 포트, 사운드 입출력 단자, 그리고 익스프레스 카드 포트가 마련되어 있다. 오른쪽 측면에는 최대 1920x1200 해상도까지 출력이 가능한 D-Sub 단자가 마련되어 있으며, 2개의 USB 단자, 그리고 SD와 MMC, MS 카드를 읽어 들일 수 있는 리더기가 마련되어 있다. 단, 사용량이 적은 모뎀 포트와 PCMCIA는 제거함으로써 불필요한 공간을 최소화 했다.


키보드는 팬타그래프 방식을 사용했으며, 86키를 사용해 키패드를 제외한 일반적인 키보드에서 사용하는 키 거의 모든 부분을 포함하고 있다. 또한 공간을 최적화하기 위해 사용비도가 작은 멀티미디어 키는 펑션(Function)키의 조합으로 조작할 수 있게 하고 전원버튼만을 독자적으로 위치시켰다. 키피치는 일반 노트북에 비교하면 작은 편에 속하지만 같은 크기의 미니노트북과 비교했을 때는 그리 불편하지 않는 키피치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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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노트포럼
U 리커버리 기능

유디아 미니노트 T100은 사용자의 편의를 위해 아크로니스 ‘트루이미지(Ture Image)’가 내장되어 있다. 트루이미지는 시만텍의 고스트(Ghost)와 함께 최고의 복구 솔루션으로 손꼽히고 있는 제품이다. 유디아 미니노트 T100는 하드디스크에 별도의 파티션을 생성해 복구 영역을 만들어 놓아 노트북에 이상이 있을 경우 부팅 전 단축키 하나로 순쉽게 윈도우를 복구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는 유디아 미니노트 T100에는 제공되지 않는 ODD 때문에 윈도우 설치가 어렵다는 단점을 어느 정도 해결 할 수 있는 부분이다.
- 배터리 유지시간.
노트포럼의 리뷰를 기준으로 보면,
3셀 배터리를 사용한 타사 10인치 넷북( HDD 사용 )이 2시간 10분
6셀 배터리를 사용한 타사 8.9인치 넷북 ( SSD 사용 ) 이 5시간 40분 의 사용시간을 보였다.
4셀 배터리가 사용된 10.2인치 넷북 ( HDD 사용 ) 인 유디아 T100 은 동일한 테스트에서 3시간 34분 의 사용시간을 보였다.
유디아 T100 와인




- 결론 : 유디아 T100 의 특징 , 다른 넷북 과의 비교.
해외 기업 뿐 아니라 국내 대기업에서소 넷북을 이미 출시했다. 다른 제품들과 비교하면 이 제품은 넷북의 기본 목적인 간편한 휴대와 인터넷 사용에 초점을 맞춘 제품이다. 스펙을 보면 그런 부분이 두드러지는데 유디아 T100 은 넷북시장에서 자신만의 영역을 가지기 위해 802.11n , 블루투스, 터치 디스플레이 와 같은 기능을 배제한 채, 윈도우 복구 기능을 선택했다. 기본적인 성능에서는 아톰 플랫폼을 사용했기에 별다른 차이를 발견하기 힘들다. 성능면에서 부족함은 없다는 말이다.
또한, 팬을 사용하지 않아 소음부분에서 다른 제품들에 비해 메리트가 있다. 그로 인해 온도상승은 있겠지만, 무릎에 올려놓고 장시간 사용하지만 않는다면 문제될 부분이 아니다. 도서관 등의 정숙함이 요구되는 공간에서 사용할 노트북을 찾는다면, 유디아 T100 이 좋은 선택이 될 것이다.
사용시간은 사용 환경에 따라 달라질 수도 있겠고, 유지 시간이 충분한지 아닌지 판단도 사람마다 다르다.
다만, 휴대용기기는 사용시간이 길면 길수록 좋다는 느낌을 받는다. 테스트 결과를 보면 3시간 30여분으로 충분한 사용시간이라 보여지지만, 좀 더 긴 사용시간이 필요한 사용자도 있으리라 보기에 6셀 배터리 출시를 기대해본다.
모든 자료 출처: 유디아 홈페이지 http://www.udea.co.kr/ - T100 제품정보에 리뷰 링크 7곳 나와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