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은 삶과 얼마나 가까운가
죽음 앞에서 그 누가 엄숙해지지 않는가
올해 본 영화중 가장 아름답고 슬픈 영화
안타깝게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웠던(?) 아줌마인
료코의 매력은 그렇게 느낄 수 없지만
영화 자체의 매력은 은은하게 넘치는 영화 ^^
납관하는 장인의 매력과 영원한 여행을 가장 경건하게 보내주는
절차의 매력이 넘친다.
절제되면서도 중간중간 감독의 툭툭 던지는 감동적인 장면은
눈물이 싸나이에 눈에서도 나오게 한다.
더구나 배우가 직접 악기를 연주했다던데.. 그 열정에 찬사를 보낸다.
이 영화를 앤딩크레딧까지 다 보고 나면
왜 '굿바이'라는 말이 사랑보다 더 아름다운 인사 인지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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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일본 영화를 무시할 수 없다. 개인적으로 일본배우들의
그 어색함과 일본영화의 유치함때문에 일본영화가 싫어지지만
가끔 뻥뻥 터치는 이런 일본영화를 볼때마다 일본영화의
힘을 느낀다.
아.. 포스터 보고 착각 할 수 있겠다..
이 영화는 멜로 영화가 아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