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Movie] 굿`바이

임성현 |2008.11.01 00:13
조회 41 |추천 0

죽음은 삶과 얼마나 가까운가

 

죽음 앞에서 그 누가 엄숙해지지 않는가

 

올해 본 영화중 가장 아름답고 슬픈 영화

 

안타깝게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웠던(?) 아줌마인

 

료코의 매력은 그렇게 느낄 수 없지만

 

영화 자체의 매력은 은은하게 넘치는 영화 ^^

 

납관하는 장인의 매력과 영원한 여행을 가장 경건하게 보내주는

 

절차의 매력이 넘친다.

 

절제되면서도 중간중간 감독의 툭툭 던지는 감동적인 장면은

 

눈물이 싸나이에 눈에서도 나오게 한다.

 

더구나 배우가 직접 악기를 연주했다던데.. 그 열정에 찬사를 보낸다.

 

이 영화를 앤딩크레딧까지 다 보고 나면

 

왜 '굿바이'라는 말이 사랑보다 더 아름다운 인사 인지

 

알게 된다.

 

-

 

 

정말 일본 영화를 무시할 수 없다. 개인적으로 일본배우들의

 

그 어색함과 일본영화의 유치함때문에 일본영화가 싫어지지만

 

가끔 뻥뻥 터치는 이런 일본영화를 볼때마다 일본영화의

 

힘을 느낀다.

 

아.. 포스터 보고 착각 할 수 있겠다..

 

이 영화는 멜로 영화가 아니다 -_-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