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케이블 TV를 통해 대부업 광고를 접해보신분들이 많을것이다
연애인을 통해 대부업계가 그동안의 나쁜 이미지를 던지기 위해서 연예인들을 모델로 대부업 광고를 하고 있다.
TV를 통해 대부업광고를 보고 있노라면, 금융권에서 여신담당을 하고 있는 나또한 괜찮은가 하는 생각이 들정도다.
이유는 공인인 연예인들을 모델했으면 광고이미지 또한 어려운 서민들 그리고 간편하고 쉬운대출이라는 헤드라인을 통해 TV시청자들에게 다가 서기 때문이다.
하지만 대부업 광고에 출현한 연애인만이 문제되는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대부업 광고가 TV매체를 통해서 시청자들에게 아무런 걸림돌이 없이 전달되고 있는 문제점
그리고 제도권 금융기관의 대출제한, 또한 정부의 무분별한 개인회생 제도가 더큰 문제점이 아닐까 생각한다.
1. 대부업광고가 잘못된 정보를 담은채 시청자들에게 접근하고 있다.
-무이자등 현실성없는 광고, 또한 살인적인 이자 ~66% 연이자를 월이자로 바꿔 광고하는 등 많은 문제점이 발생하고 있다.
한국방송광고 공사는 이런 문제점을 적극적인 자세로 제재를 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또한 대부업 광고는 TV광고에 적합하지 않는다고 생각함 (미성년자 등 잘못된 생각을 가져올 수 있음)
2. 제도권 금융기관 대출제한
-오로지 직장 좋고, 연봉 높고, 정규직이고 이런사람들만 대출이 가능하다
-내가 근무하는 산림조합 또한 마찬가지가 아닐까 반성해 본다. (나부터 반성)
서민금융기관, 임업인을 위한 금융기관의 목표아래 농.수.산림조합이 농어업인(임업인 포함)
경제적,정신적,문화적 지위향상을 도모하기 위해서 설립되었으나. 지금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설립목적만 그랬을 뿐이지 사실상은 그렇지 못하다.
안전한 대출, 부실채권 감속대책 등 금융권의 이익 목적으로 현실상 서민들이 대출받기가 힘들다
대부계 업무를 하는 나로서도 서민들이 대출신청이 들어오면 정말 힘들다.
왜냐 규정에 위배되는 대출을 할수밖에 없으니까...으악
3. 정부차원의 무분별한 개인회생제도
-정말 무분별한 개인회생제도 때문에 서민들은 더욱더 힘들어졌다.
요즘 사람들의 가치관을 바꿔놓았다. (안갚아도 되는 세상으로)
이러니 금융권에도 대출을 서민들에게 해주겠는가?
개인회생제도의 제도적 보완이 절실히 필요하며, 수익창출에 급급한 일부 법무사, 변호사 사무실도 깊은 반성을 해야 할것이다.
대부업광고에 출현한 연예인만이 질책 대상이 될수는 없다.
하지만 공인으로서 다시한번 대부업 광고에 출현을 검토해봐야 할것이며,
금융권은 서민들의 대출 확대 방안을 모색해야 할것이며,
정부는 신용사회를 만들기 위한 개인회생제도의 문제점, 대부업 TV광고로서의 적합성 등을 검토하여 서민들의 피해를 줄여야 할것으로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