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로수길에서 다른나라 음식이 아닌
가정식 한식을 하는 레스토랑..모던밥상
가수 싸이의 어머니 가 한다고 하네요
오랜만에 구라모임을 갖으면서 HS의 추천으로 방문.
한식집 같지 않게 세련되게 꾸며놨어요.
가격은 한식치고 조금 비싼편이지만
조미료를 덜쓰고 강한 양념이 안들어간다네요
재료도 제주도등..각 산지에서 싱싱한 재료를 공수한다고 하니..
믿어야겠지요?ㅋㅋ
모임하기엔 좋은거 같아요..
모임인데..이태리..웨스턴 음식이 질리셨을때.딱 좋져
다이어트 동치미 묵밥...국물도 시원하고 몸에좋고 칼로리 적다고 하니 부담없이 맛있게 먹었고
우렁강된장과 쌈밥 도 된장이 짜지 않고 좋았습니다.
이북만두..ㅋ 울 멤버들이 가장 말이 많았던 음식이었죠..
속이 고기로 꽈~~악 차고 맛있었으나..
만두치고 너무 비쌌다는....말들이..ㅋㅋ
암튼 음식들은..깔끔하고 맛있었으나 한식 치고는 가격이 쬐금 더 비싼게 흠이죠.
전 엄마가 반찬을 잘 해주셔서...밖에선 그다지 한식집이 안땡기나
그래도...집에서 한식을 못해드시는 분들에겐 추천합니다^^
- 간략하게 기억나는 메뉴판-
대략 5천원~ 2만5천원 사이었던거 같고
다이어트 동치미 묵밥 - 8천원
우렁강된장과 쌈밥 - 1만원
이북만두-1만5천원
제육보쌈과 야채쌈- 1만5천원
돌솥비빔밥 - 1만3천원
이것들은..저희가 주문했던건데..다 맛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