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rtobello Market
영화 Notting Hill의 촬영지인 Notting Hill을 가로지르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벼룩시장 중 하나이다.
주말이 되면 노점들과 관광객, 현지인들로 발디딜틈이 없이 붐빈다.
2km에 달하는 수많은 상점들을 구경하며 걷다보면 어느새 양손은 가득;;
주머니는 가벼워진다 ㅡ_ㅡ;;
마켓 근처의 주택가
알록달록한 색상의 집들이 Venezia 근처의 Burano섬을 생각나게 한다.
London 답게 아침부터 부슬비가 내리고 있었지만 이곳을 찾는 사람들의 발걸음을 막을 순 없었다.
Lomo는 Europe과 참 잘 어울린다.
지금쯤은 누군가의 손에서 그 사람에게 기대하지 않은 선물을 하고 있겠지?
이런거 하나 있었으면 참 좋겠다 +ㅁ+
오래된 중형카메라의 매력...
같은 Underground 일지라도 그 지역만의 특색이 들어간 것이 나는 참 좋다!
Camden Lock Market
상대적으로 현지인들이 많았던 Portobello와는 달리 관광객들이 참 많은 곳이다.
처음에 Lock이 Rock인줄 착각했을 정도로 Rocker 스러운 옷과 액세서리가 많다.
Covent Garden
하루 종일 거리의 Performace가 끊이지 않는 곳이다.
런던 시내 한복판에 위치하고 있는 시장으로
약 12세기부터 런던의 주요 교회들에 야채나 과일을 공급하던 곳이라고 한다
일명 야바위꾼 :)
사실 야바위꾼이라기 보다는 마술사에 가까웠던 사람ㅋ
코벤트 가든의 명물인 지하 거리공연
사진 찍다가 걸리면 꼼짝없이 후원금을 내야한다ㅋ
Bricklane Market
이곳은 일요일에만 거리에 노점이 열린다.
나는 월요일에 갔기 때문에 거리에는 아무 것도 없었다 ㅡ_ㅡ;;
그래도 몇군데 Shop은 있어서 들르긴 했지만 Portobello만큼 기억에 남는 곳은 아니다.
허운데기
한국인이 운영하는 Vintage shop이다.
주인장은 한국인이지만 직원은 local인 듯하다.
Made in Korea 물건도 좀 있고, 동대문에서 떼온 듯한 느낌나는 옷도 좀 있었다는 ㅡ,.ㅡ;;
Graffiti
Bricklane 근처는 유난히 Graffiti가 많다.
우리 나라의 홍대쪽 느낌?
시장이 붐비고 시끌벅적하기는 여기도 우리와 마찬가지이다.
하지만! 그래서 여행 중에 방문하는 Local market이 더 의미있는 것은 아닐까?
관광지라는 곳은 관광객들에게 보여주기 위한 곳으로 그들이 보여주고 싶은 것만 보일 수 있는 것이다.
마치 북한처럼...
관광지도 좋지만 현지의 생활이나 문화를 체험하는 것도
그 나라나 도시를 이해하는데 빠질 수 없는 경험이 아닐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