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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명대사

김다혜 |2008.11.02 18:35
조회 421 |추천 3


"기댈 수 있는거잖아. 기대도 되는거야. 울어도되는거야.

같이견뎌내도 되는거라구.왜냐면..."

 

"..........."

 

"사랑하니깐. 널 사랑해주는사랑이니깐, 이햇살은."

 

달칵ㅡ

 

말을마치고는문고리를열렀다.그리곤아무렇지도않게나가려는데,

그순간이였다언호의나지막한 목소기들려온건.

 

"..........없잖아."

 

"................."

 

"지켜주고 싶은데 지켜줄수가없잖아. 함께 있고 싶은데함께 있을수가없잖아.

사랑하고싶은데..........."

 

"..........."

 

"사랑할수가..........없잖아."

 

 

 

-혼수상태中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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