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큰맘먹고 쓰는거에요
잘들봐주시고 그냥 한번이라도 기도아닌 기도해줫으면 좋겟습니다
잘될수도잇도록..
여자들에게 묻겟어요
지금 난 전에 사랑했었던 여자친구가
너무나 그립고 보고싶고 그런데
용기가 없어서 연락한번 못하고잇어요
매년 생일때마다 몰래 번호를 없애서 축하한단말
가끔 스토커 같긴하지만 발신자로 전화를 해봐도
그사람의 전화기는 꺼져 있거나, 혹은 그저 통화음만
귀에 맴돌기만 하더군요
솔직히 그리 긴시간은 아니엿지만 사귀는동안
제데로해준거 하나 없고 사귀는 내내 상처만 늘렷고
어린나이에 사겻던 터라 뭐가뭔지도 몰랏엇고
그저 좋아만 햇던 철부지 정묵이엿는데 지금
생각해보니깐 정말 제가 생각해봐도 너무 햇던거 같아요
지금은 서로 갈길을 가고 잇는 상태라고 보고
몇년뒤 아니 너무 늦어도 안돼니깐 수능끝나고
멋지게 대학생되서 찾아볼까 생각하고잇는데
그때 다시 만나자고해도 너무 늦어버린거겟죠?
늦다못해 어쩌면 남자친구를 사귀고 잇을수도 잇고
결혼할 사람이 잇을지도 모르는거겟죠...
가끔 케이블 방송에 전 여자친구나 남자친구 찾는
프로그램을 통해 나도한번 찾아보고싶엇는데
지금 내나이나 내가 가지고 잇는 몰 보더라도 그런 프로는
너무 힘든것 같고요 얼굴 한번 보고싶은데 누구 통해서
만날수 잇는 거리에 잇는것도 아니고, 몇년이란 세월이흘러
이젠 내가 누군지도 모를수 잇는데.. 그냥 너무 그리워요
기도하면서 항상 우연히라도 보거나 아님 만나게 해달라고
기도를 해도 너무 상처를 많이 입혀서 제 기도는 먹히지도 않나봐요
솔직히 이거 그사람이 봣으면 해요 뭐 싸이를 하지 않아서
보지도 않겟지만 보고선 어? 내얘긴가? 하고 생각이라도 햇으면
좋겟고요 뭐 바라는건 아니지만 연락 한번 해줫으면 좋겟어요
휴 여러분 같으면 어떻게해요 연락 하겟어요? 여자분이면
연락이 오면 좋게 좋게 받고 기뻐하겟어요? 아니면 옛 기억에
그냥 싫어하겟어요..? 왜이리 망가졋는지 잇을때 잘할걸
다행히도 핸드폰 번호는 안바껴서 그거 하나만 알고잇는데
마지막남아잇는 번호마져 바뀌면 그냥 잊어야되는건가요?
다시한번 잘해보고싶은데 잘해주고싶은데 나 많이 바껴서
생각하는것도 성숙해지고 모든거 다 잘할수잇고 더 아껴주고
더 사랑해질수잇는데 휴..너무 늦은건가요 아니면 기회 아니
가망조차 없는건가요.. 이름은 차마 밝힌순 없지만 지금 만약
남자친구가 잇다던지 좋아하는 사람이 잇다면 그냥 포기해야되겟죠
오늘 도 하루하루 추억속에 묻혀살고 잇지만 언젠간
추억을 만드며 살아갈순잇겟죠? 그러기 위해선 성공해야겟죠?
성공해서 멋진차 , 멋진 반지, 멋진 집 마련하고 멋지게 당당히
고백해야되는거겟죠? 예전엔 미안햇다며 다시 시작하자고..
휴
만약 너가 이거 본다면 연락해줘 번호를 몰라서 연락 못하는거면
010 8716 7876 여기니깐 문자라도 해줫으면해 일부로 정지풀엇는데
모르고잇을수도 잇으니깐..보고싶고 아직 좋아해 많이 후회하니깐
다시 한번 기회줫으면해
몇년이 지나도 이거 안지울꺼야 그러니깐 보면 연락해줫음해
나 많이 달라졋어, 몇년전 철없는 나 아니니깐 걱정말고
나중을 기약하며 잘지내고 건강하게 잇엇으면 한다
보고싶다
위에서 말햇듯이 정말 용기내서 쓰는거에요
이걸 보시는 분들께서 저와 같은 경험을 하시는분이나
이런경험을 겪엇던 분들은 방법좀 알려줫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