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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사.세] 1회 NA.

한지은 |2008.11.02 21:33
조회 190 |추천 8


지금 내 옆의 동지가 한순간에 적이 되는 순간이 있다.

적이 분명한 적일때, 그것은 결코 위험한 일이 아니다.

그러나, 동지인지 적인지 분간이 안될 때, 얘기는 심각해진다.

서로가 의도하지 않았어도 그런 순간이 올 때,

과연 우리는 어떻게 대응해야 될까?

그걸 알 수 있다면 우린 이미 프로다.

지금 내 옆의 동지가 한 순간에 적이 되는 때가 있다.

그리고 그 적은 언제든지 다시 동지가 될 수 있다.

그건 별로 어려운 일은 아니다.

그런데 이때 기대는 금물이다.

그리고, 진짜 중요한건 지금 그 상대가 적이다, 동지다 쉽게 단정 짓지 않는 것이다.

그리고 한번쯤은 진지하게 상대가 아닌 자신에게 물어볼 일이다.

나는 누구의적이었던 적은 없는지.

추천수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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