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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이 있는 영화들(소설 편)

박성현 |2008.11.03 02:07
조회 464 |추천 0

원작이 있는 영화들 소설 편입니다.

 

1. 해리포터 시리즈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 2001년 12월 14일 개봉

<해리포터와 비밀의 방> - 2002년 12월 13일 개봉

  감독 : 크리스 콜럼버스

<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 - 2004년 7월 16일 개봉

  감독 : 알폰소 쿠아론

<해리포터와 불의 잔> - 2005년 12월 1일 개봉

  감독 : 마이크 뉴웰

<해리포터와 불사조 기사단> - 2007년 7월 11일 개봉

<해리포터와 혼혈왕자> - 2009년 개봉 예정

  감독 : 데이빗 예이츠

  주연 : 다니엘 레드클리프(해리포터), 엠마 왓슴(헤르미온느), 루퍼트 그린트(론)

 

조앤 K.롤링의 해리포터 시리즈는 전세계 46개 언어로 번역 판매 부수 1억 1천만부를 돌파한 사상 최대의 베스트 셀러이다. 주인공인 해리를 중심으로 일어나는 사건과 해리가 자신에 대해 알아나가는 내용으로 이야기를 끌어간다. 우리나라에서도 해리포터의 인기는 어린이, 어른 할 것없이 굉장하다고 할 수 있었다. 소설은 마지막 시리즈인 7편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까지 나온상태이며 영화는 소설의 6번째 시리즈인 <해리포터와 혼혈왕자>가 개봉 예정에 있다. 소설의 인기가 대단해서였을까 영화또한 1편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을 시작으로 매 시리즈가 나올 때마다 많은 이들의 관심과 기대를 받고, 흥행성적 또한 그에 맞게 언제나 성공적이었다. 점차 시리즈가 진행되면서 어두워 지는 내용들로 이루어지는 것도 있지만, 더 욱 화려해지는 마법과 새롭게 등장하는 캐릭터들 그리고 나날이 멋지고 이쁘게 성장해가는 주인공들로 인해 매번 영화를 볼때마다 전혀 다른 영화를 보는 것 같은 느낌이 들게 한다.  현재 <해리포터와 혼혈왕자>의 개봉날짜가 미루어졌다는 소식이있어, 기다리는 마음을 더욱 애타게 하지만 그 만큼 더 많은 볼거리를 제공해줄거라는 믿음을 갖고 끝까지 기다려 보겠다.

 

2. 반지의 제왕 시리즈

 

   

 

<반지의 제왕 - 반지 원정대> - 2001년 1월 4일 개봉

<반지의 제왕 - 두개의 탑> - 2002년 12월 19일 개봉

<반지의 제왕 - 왕의 귀환> - 2003년 12월 17일 개봉

  감독 : 피터 잭슨

  주연 : 일라이저 우드(프로도), 이안 맥켈런(간달프), 비고 모르텐슨(아라곤), 올랜드 블룸(레골라스)

 

 J.R.R 톨킨의 소설 <반지의 제왕>을 영화화 한 작품이다. 우리나라에서 소설의 인기는 어떠했는지는 잘 모르겠다. 하지만 영화는 굉장히 큰 인기를 끌어모았다. 현재 영화와 소설모두 완결이 나온지 꽤 됀 상태이다. 프로도, 아라곤, 레골라스 등으로 이루어진 반지 원정대가 절대 반지를 찾고 자신들의 나라를 찾기 위한 여행을 다룬 내용이다. 아직도 <반지의 제왕>을 보지 못하신 분이 있다면 굉장히 추천할 만한 영화이다. 광대한 스케일과 화려한 영상미, 탄탄한 스토리는 판타지영화를 좋아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 모두를 만족시켜줄 것이라 믿기 때문이다. 잠시 다른얘기로 필자는 비행기안의 10시간동안 왕의 귀환만 3번 연속으로 보았는데 전혀 지겹지 않을 정도였다. 또 한 이 영화에서 건진 최고의 보물은 반 좀비같이 생긴 "골룸"일 것이다. 이중 적인 성격을 지닌 골룸은 이 영화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캐릭터로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다. 주말에 약속이 없어서 집에만 계셔야 될 것 같은 분들, 아직 반지의 제왕을 안보셨다면 반지의 제왕을 추천해 드립니다. 반나절은 그냥 지갑니다!

 

3. 나니아 연대기 시리즈

 

   

 

<나니아 연대기 - 사자, 마녀 그리고 옷장> - 2005년 12월 29일 개봉

<나니아 연대기 - 캐스피언 왕자> - 2008년 5월 15일 개봉

 감독 : 앤드류 아담슨

<나니아 연대기 - 새벽 출정호의 항해> 2010년 개봉 예정

 감독 : 마이클 앱티드

 주연 : 벤 반스(캐스피언 왕자), 조지 헨리(루시), 윌리암 모슬리(피터), 스캔더 키즈(에드먼드), 안나 포플웰(수잔)  

 

 전세계 판매 부수 1억권을 기록한 C.S.루이스의 소설 <나니아 연대기>를 영화화한 작품이다. 소설은 총 7편의 시리즈로 발간되었다. 현재 영화는 첫번째 시리즈<나니아 연대기 - 사자, 마녀 그리고 옷장>과 <나니아 연대기 - 캐스피언 왕자>가 개봉되었고, 현재 2010년 세번째 시리즈인<나니아 연대기 - 새벽 출정호의 항해>가 개봉 예정 중에 있다. <나니아 연대기>는  네 남매가 우연히 나니아라는 나라에 들어가게 되면서 일어나는 여러가지 에피소드를 다룬 이야기

이다. <나니아 연대기>는 반지의 제왕 제작진이 만들게 되어 큰 이슈를 불러 일으키게 되었다. 개인적으로 처음에는 유치하다고 보았던 영화였지만, 내용자체의 흡입력이 굉장하여 나니아만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되어버렸다. 반지의 제왕 제작진의 기술로 화려한 영상과 스케일은 장담 할 수 있는 영화 인 것 같다.

 

4. 눈먼 자들의 도시

 

   

 

 2008년 11월 20일 개봉예정

 

 감독 : 페르난도 메이렐레스

 주연 : 줄리안 무어(의사 부인), 마크 러팔로(의사)

 

 

 노벨 문학상 수상작가인 주제 사라마구의 소설<눈먼자들의 도시>를 영화화한 작품이다. 줄거리는 이러하다. 도시의 사람들이 한 두 명씩 눈이 안보이기 시작한다. 남편을 지키기 위해 눈이 먼척 하며 남편을 동행하는 한 여인, 내용은 유일하게 눈이 멀지 않은 이 여인을 중심으로 사건을 풀어 나간다. 소설<눈먼자들의 도시>는 모든 사람들이 눈이 멀면서 이성을 잃게 되고 자신의 본능에만 충실해지면서 우리의 진실된 인간성에 대해 생각하게 끔 해주는 소설이다.

 영화 또한 소설의 내용을 충실히 따라가주어서 원작을 읽은 사람들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 모두에게 큰 만족감을 주었으면 좋겠다. 개인적으로 소설을 읽고 어쩌면 이 상황이 현실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 큰 충격을 안겨주었던 지라 영화자체도 소설이 주는 메시지를 잘 전달해 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5. 아내가 결혼했다.

 

 

 

2008년 10월 23일 개봉

 

감독 : 정윤수

주연 : 손예진(주인아), 김주혁(노덕훈), 주상욱(한재경)

 

 인아만을 평생동안 좋아하고 사랑하고 싶은 덕훈, 덕훈을 사랑하지만 덕훈만을 사랑하지 않고 사랑하는 모든사람들과도 살고 싶어하는 인아. 한국영화상 이런 내용은 처음일 것이다. 결혼을한 아내가 다른 남자와도 결혼하고 싶어한다. 어쩌면 한국판 일처다부제가 될지도 모를 이 영화는 출간 석달만에 국내에서 11만부의 판매고를 올리고 현재 까지 40만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고있는 박현욱 작가의 <아내가 결혼했다>를 원작으로 하고 있는 영화이다.  내용만 보면 굉장히 도발적이고 우리 문화에 맞지 않을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런 내용을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게 적절히 풀어나가며 많은 이들에게 큰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그래서 일까 현재 예매율 2주 연속 1위의 기염을 발휘 하고 있으니 당분간 흥행성적은 청신호가 될 것 같다.

 

6. 미스트

 

 

 

2008년 1월 10일 개봉

 

감독 : 프랭크 다라본트

주연 : 토마스 제인(데이빗 드레이턴), 로리 홀든(아만다 던프리), 마샤 게이 하든(카모디 부인)

 

 공포 소설의 거장 스티븐 킹의 단편집 스켈레톤 크루안에 수록된 <안개>를 영화화한 작품이다. 폭풍으로 인해 집이 망가져 아들과 함께 시내로 나간 데이빗. 갑자기 이상한 안개가 그들을 덮치고 그 후, 이상한 일들이 일어나게 된다는 내용이다. 스티븐 킹 답게 굉장히 기발한 상상력으로 공포감을 조성하고 이야기를 이끌어 나간다. 하지만, 결말은 정말 모라고 말을 할 수 없을 정도로 그 것을 본 사람을 멍~하게 만들어 버린다. 고립된 공간에서 사람들이 변해가는 모습과

얼마나 사람이 잔인하고 무서운 존재인지 보여주면서 우리에게 일종의 경고와 경각심을 일깨워주는 것 같은 영화이다.

 

 

이상으로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들을 소개해드렸습니다.

언제나 저의 생각을 중심으로 쓰는 글이기 때문에 그냥 재미있게 읽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음은 실화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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