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여성이 알아야 할 안전한 피임법

권은성 |2008.11.04 13:06
조회 1,100 |추천 4

여성이 알아야 할 안전한 피임법

 

피임을 하는 부부들이 늘어가는 반면,

이에 관한 정확한 지식이 없어 낙태로 이어지고 여성의 몸에는

해가되는 경우가 많다.

☞ 주기 피임법

이 피임법은 생리가 28일에서 32일 규칙적인 여성만이 이 방법을

선택 할수 있다. 따라서 28일 보다 짧은 주기(빈발월경)의 여성과

32일보다 긴 주기(회발월경)의 여성은 이 방법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생리 주기가 28일인 여성이라면 생리 시작 첫날(조금보이는 날)부터 10일 동안과 다음 생리 시작 예정일 부터 10일은 안전 기간이고 가운대 8일은 임신 가능 기단이다.

8일 동안 관계를 피해야 하는 이유는 정충이 72시간, 난자가 72시간 동안 복강이나 나팔관에서 생존하기 떄문이다. 하지만, 이 방법은 신혼 부부에게 상당이 어려운 방법이다. 여성은 배란기가 가까워질수록 성욕이 증가해 관계를 갖기 원하기 때문이다.

☞자궁 내 장치

자궁 내에 이물질이 들어가면 자궁점액이 혼탁해진다. 따라서 정자가 자궁점액을 통과하지 못하는 것이며, 자궁내에 삽입된 이물질은 자궁내막 일부에 염증을 일으킨다. 이는 수정란의 착상을 막는 것으로 리페스 루프(Lippes Loop)와 구리 자궁 내 장치가 있다.

시술은 산부인과 전문의에게 받아야 하는데, 피임 성공률이 높은 장점이 있느며 3~8년까지 오랫동안 효과가 지속된다. 임신을 원할 경우 언제든 빼기만 하면 된다. 하지만 약 6개월마다 정기적인 점검을 받아야하며 장치가 빠지거나 이탈될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 페미돔

여성용 콘돔이라고 하여 페미돔으로 이름이 붙여진 이 피임 기구는 전체 길이가 17CM로 긴 주머니 모양을 하고 있다. 콘돔과는 달리 두개의 링이 양쪽에 있어 접합 부분이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외환이라 불리는 바깥 링은 성교 도중 페미돔이 질 안으로 들어가지 못하도록 지지해 주는 장치로 쓰인다.

외음부를 광범위하게 덮어 각종 성병과 에이즈 등을 예방할 수 있다.

☞질 살정제

질살정제는 질 속에 들어간 정자를 죽이는 방법으로 좌약과 알약, 크림, 젤리, 질스펀지, 살정충제등이 있느며 우리나라에서는 좌약식 질살정제가 가장 많이 쓰인다. 질 속에 들어간 약은 질 내의 체온과 수분에 의해 녹아 거품이 되어야 하므로 성교 10~15분전에 삽입해야 한다. 약을 넣은 후 1시간 정도 지난후 사정을 하지 않았다면 새로 넣는 것이 안전하다. 피임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성교 후 6시간 동안 질세척을 삼간다. 약이 질 속으로 깊이 삽입되지 않을 때, 약이 완전히 녹지 않았을떄,사정이 30분 이상 길어질 때, 성교 도중 체위를 자주 바꿔 약이 질 밖으로 많이 흘러나왔을때, 성교를 반복할 때는 계속 사용해야 하며 인체에 해는 없다.

☞먹는 피임약

먹는 피임약은 에스트로젠과 프로게스테론이라는 여성 호르몬의 작용을 이용한 피임 방법이다. 먹는 피임약은 28일이 한 주기며 보통 21일 먹고 7일을 쉰다. 생리 첫날 복용을 시작해 매일 한 알씩 빠짐없이 같은 시간 복용하면 첫날부터 효과를 볼수 있다.

이 방법은 효과가 확실하며 그외에 월경 주기가 규칙적으로 변하며 생리통, 과도출혈, 생리 전 불쾌증세를 줄여 주는 효과도 있다. 골반염질환, 자궁외임신, 양성유방질환에 대한 보호 작용도 있고, 2년 이상 먹을 경우 난소암, 자궁내막암, 난소낭종의 발생 위험도 절반 정도까지 감소된다. 임신 경험이 없는 여성에게는 좋은 방법이다

추천수4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