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냐아냐 그건 질투야.. 자격지심일 뿐이야..
그 어이없는 열등감은 뭐야?!!!
이런 말을 되뇌이며 강해질 수 있을까?
오히려 내 마음이 약해지고 쓰리다.
열등감과 자신감은 무엇이 만들어 내는 것일까
또 그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것은 과연 어디까지 개인에게 책임이
있는 것일까
상대적으로 생각하기 나름으로 살아가는 이세상
인간의 평균수명이 80세이고 더 오래살고자하는
의지만 있다면 100살 까지도 거뜬한 유토피아가 펼쳐졌는데
그까지 1,2년 쯤이야 내겐 중요치 않는다
남은 여생.. 반의 반도 못살은 인생에
내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
반의 반을 채우기 전에 뭔가 해야겠다는
조급한 생각이 날 늘 괴로움에 시달리게 한다.
늘 말만 앞서고 마음으로부터 패배를 일삼다 보니
이제는 그것 마저 무뎌졌는지
죄의식이 사라진지는 오래다.
자신의 일이 아니고서는 전혀 관심이 없는 그것들을
보고 있자니 울화가 치밀지만
그것이 삶이라면 .. 가진자가 웃을 수 있는 세상이라면
가져야지.. 웃으려면 가져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