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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 저는 여자 때렸습니다

김대엽 |2008.11.05 04:04
조회 7,100 |추천 202

저는 올해 25 세의 남자입니다

 

조금 시간이 지나버린 이야기입니다만

 

고등교육과 대학교육과 대한민국에서

 

기본적으로 배우라 함은 모두 배웠습니다

 

그리고 집안이 이상한것도 아니며

 

성격이 파탄자이거나 그렇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얼마전에 태어나서 처음으로

 

여자를 때렸습니다....

 

제 주위에는 여자친구들도 있습니다

 

모두다 제가 잘못했답니다....

 

사건의 경위를 모두다 얘기해도 몽땅

 

제가 잘못을 했답니다....

 

사건의 경위는 이렇습니다

 

여자친구는 저보다 나이가 어렸습니다

 

제가 조금 보수적인 경향이 있어서

 

그 당시의 여자친구가 술집에 아르바이트를

 

한다고 하여 한사코 말렸습니다

 

하지만 너무 조르게되자 저도 사회생활의

 

처음부분이니까 한달만 열심히 해봐라

 

라고 말했습니다....

 

제가 여자 친구를 만나면 어느 정도는 능력이

 

가능한 부분에서는 모두 채워줄려고 합니다

 

나이도 어리다 보니까 원하는것이 제 능력안에 있어서

 

왠만한건 다 들어주고 했었습니다

 

가게까지 차로 바래다주고 가게 마치면

 

추울까봐 히터 틀어놓고 따뜻하게 대기시켜놓고

 

그랬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회식이 있다고 그러길래

 

시간이 대충 얼마 걸리냐고 물으니까

 

두세시간 걸린답디다 ~

 

그래서 데려다주고 그 시간에 다시 태우러 오겠노라

 

약속을 하였지요

 

약속시간이 다 되어갔습니다 기다리느라 지루한건

 

일단 중요한게 아니었습니다

 

태우러 가는게 중요한것이니까요

 

여하튼간에 그때 시간이 새벽 3 시쯤 되었을겁니다

 

세상이 어느 세상인데 위험하니 제가 태우러 가겠다 한것이죠

 

하지만 약속장소에 도착해서

 

전화를 거니까 전화기가 꺼져있는겁니다....

 

너무 연락이 안되서 일하는곳에 가서

 

정말 정중히 오늘 저녁에 교대 하신분들

 

회식이라 하던데 연락이 안되네요

 

제 여자친구가 있는데 집에 바래다 줘야하거든요

 

그랬습니다 그렇습니다 누가보면 저렇게까지

 

하는건 집착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할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단순히 100% 걱정이 되었던겁니다

 

또 그러려니 하기도 했지요

 

하지만 오늘은 회식이 없다네요 ??

 

이거 영 ~ 찝찝합디다 그래서 그때부턴 강경대응해갔죠

 

직원들 연락처를 알아내서 같이 있냐고 물었습니다

 

남자 직원의 집이라고 하더군요

 

다짜고짜 저에게 이 시간에 전화하는건 실례 아닙니까 라고

 

말하는겁니다 남자라면 누구나 성격이 있는탓에

 

30 분만에 집알아내서 바로 잡았습니다

 

자존심이 너무나도 상했습니다

 

여자친구가 머리가 헝클어진채로 나오더군요

 

그래서 일단 남자를 때렸습니다 벌금따위 신경쓸 겨를이

 

없었습니다 우선은 화가 너무 났습니다 돈으로 된다면

 

죽이고도 싶었습니다....물론 사람이 그러면 안되겠지만

 

그 순간은 정말 그 만큼이나 이성을 잃었습니다

 

저는 결코 극단적인 편이 아닙니다 상황은 그러했고

 

설명은 필요가 없었으니까요

 

그리고 대구에 오시면 두류공원이란데가 있습니다

 

그리로가서 남자를 또 때렸죠

 

그랬더니 하는말이 저 여자가 남자친구 없다고해서

 

그런건데 나한테 왜 이러느냐 그제서야 말하더군요

 

눈이 돌아버렸습니다 그런 치욕은 정말 처음이었습니다

 

우선은 묻기로 하였습니다

 

정말 그랬냐고 내가 너한테 어떻게 해줬는데 정말 그랬냐고

 

고개를 끄덕이더군요

 

순간 뺨대기 두찰을 미안하지만 정말 쎄게 때렸습니다

 

그리고 더러운 여자 취급하며 꺼지라고 했죠

 

그 남자에겐 물론 미안하다고 그랬구요 약도 사줬습니다

 

따지고보면 그 남자는 잘못한게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일이 끝나고 저는 여자를 때린 파렴치한으로 몰렸고

 

물론 그런거 좋습니다 그따위 조잡한 소문따위 별로 겁낼것이 없습니다

 

저는 다만 제가 했는 행동이 정말로 잘못된것인가를 묻고 싶은겁니다

 

이 사회가 물론 여자를 동등시 해줘야한다지만 폭력은

 

어떤 이유에 있어서든지 정당화 될수가 없으니까요.....

 

저는 지금 정말 좋은 여자친구를 만나고 있습니다 사실

 

그러지 않기를 바라겠지만 지금의 여자친구가 또 그러한 행동을 한다면

 

저 또한 또 그렇게 행동할까봐 두렵습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연애라는것 사람이 서로 사랑한다는것은

 

서로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믿음을 바탕으로

 

서로가 서로에게 해줄수 있는한 모든것을 해주되

 

어느 정도의 피해도 감수해가면서 살아가는것

 

그렇기에 인간적으로 대한것이기에 그 여자를 때린것은

 

인간이하의 행동을 했기 때문에 그랬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한것은 잘못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요즘들어 너무 많은 지인들의 질타에

 

생각의 관점을 바꿔볼려고 하지만 정말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그렇게 행동한것에 내가 그렇게 대처한것이 정말 옳지 못한것일까....

 

아님 다른 남자를 만날려거든 내가 싫다고 혜어지고나서

 

만나는 생각은 안해봤을까.....

 

왜 그런식으로 애정뿐이었던 대인관계를 그런식으로

 

만들었을까....오늘 친구랑 술을 한잔먹고 괜시리

 

한자 적어봅니다....회의 아닌 회의가 들어서.....

추천수202
반대수0
베플성은진|2008.11.05 14:57
바람폈는데 두대 때리다니,님 너무 착하신듯
베플한규상|2008.11.05 15:29
예전에 여자분들!엄청 착하고,순진하고, 꾸밈없을때도 많이 맞았지만 요새는 여자들이 잘못했어도 그늠의 법이 먼지 찍소리도 못하게 되고 뺨이나 손이라도 댄 날엔 파렴치한으로 몰리고 참..요새 여자들은 옛날 여자분들처럼 착한것도 아니고 온갖 나쁜짓이란 나쁜짓은 다해놓고 오직 여자란 성 하나에 보호를 받고 있으니...쩝!허~이나라가 걱정이군!
베플정진수|2008.11.05 20:14
술마시러 나가려던 참에 심심해서 글보다가 인생선배로써 말씀드립니다 님 행동은 잘못된겁니다 그 여자분은 신의를 저버리고 응징 받을만한 일을 저지른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폭력으로 결론 지으면 그 어린여자분은 자신이 맞았다는 이유로 님을 원망하지 진심으로 뉘우치진 않습니다 그냥 내몰차게 몇마디 던지고 깨끗하게 헤어지는게 정답입니다 더럽다고 치면 내손까지 더러워 지는거죠 남자들끼리야 맘에 안들면 한번뜨자해서 치고박고 하면되지만 여자는 그렇지 않음을 느끼셨을겁니다 맞다 틀리다를 떠나서 서로 상처만 남는거죠... .그리고 이빨이 날카로운 늑대는 개를 물지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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