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온난화로 환경문제가 대두되는 가운데~
홍콩에서는 온난화의 주범이라 할 수 있는 자동차 배기가스를 줄이자는
친환경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 아이디어의 현장 속으로...고고!!ㅎㅎ
매연이 넘처나는 도심속에서 사람들이 무언가를 마시고 있군요~
복잡하고 짜증나는 도심의 거리에서 시원한 음료수 한잔은 꽉막힌 가슴속을 시원하게 뚫어주는데요~
자세히 보니...빨대가 꽃힌 컵 뚜껑에는 자동차 뒷모습이 프린팅 되어있네요~
그런데, 빨대가 자동차 가스를 배출하는 배기구에 꽂혀있네요.
그렇다면 지금 마시고 있는 것이 혹시... ㅠ.ㅠ
"공해는 당신이 생각하고 있는 것보다 훨씬 가까이에 있습니다."
환경운동을 펼치는 'Friends of the Earth'의 캠페인인데요~
거리의 노점상에 이 컵 뚜껑과 빨대를 배포하여 시민들이 사용하도록 하였습니다.
시원한 음료수를 마시는 것처럼...
자동차에서 뿜어지는 매연을 시원하게(?) 마시고 있는지도 모르겠네요~
결국, 우리 자신과 지구를 지키는 환경보호는
우리의 생각과 행동에 달려있다는 메세지를 전하는 것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