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틱 타입 & 스프레이 타입 자외선 차단제 Best
제가 스틱 타입이랑 스프레이 타입 자차가 덧바르기에 편해서..
이것 저것 사용을 해 보았는데요.
제가 사용해 본 스틱 및 스프레이 자차 중에서,
가~~~~장 덧바를 때 뭉침 없고, 끈적임 없이 가볍게 바를 수 있으며, 게다가 자외선 차단 지수까지 높은 녀석은,
바로 라 로슈 포제 안뗄리오스 XL 스틱이었어요.
그래서 살짝 제품 소개 페이지 이미지 퍼왔어요.
간략하게 읽어 보시라구요.
만두(강쥐)가 뚜껑을 깨물어서 금이 가고 약간 구멍이 났는데도요.
엄마께서는 완전 너무 좋다며,
밖에 오래 나갈 일 있으실 때마다 챙기세요. 거울 안 보고 쓱쓱 덧발라도 하나도 안 뭉치고 가볍다구요.
정말 그렇거든요.
그냥 맨얼굴에 바를 땐 아무래도 로션이나 크림 타입보단 뻑뻑하게 발리는 듯도 하지만,
워낙에 선 스틱들의 사용감 자체가 아주 부드러울 순 없기 때문에요.
이 정도면.. 그래고 선 스틱계의 황태자 칭호를 붙여도 되지 않을까 싶더라구요^-^
A. 닥터윤주의 추천-스틱 타입 자외선 차단제-라 로슈 포제
1. 라 로슈 포제 안뗄리오스 XL 스틱 프로텍션 시블르 SPF50+-9g, 약 4만원대(정확한 가격 추후 업뎃, 가격 까먹었음^^;)
2. 유리아쥬 스틱 엑스트렘 SPF60-10g, 27,000원

참고로 저는 유리아쥬도 브랜드 자체는 좋아라 하는데요.
유리아쥬의 스틱 엑스트렘은 약간 허옇게 발리면서 들뜨는 듯한 느낌이 살짝 있구요.
덧바를 때요. 너무 뻑뻑하게 발리는 것도 단점이예요.
그래도 이 녀석도 제가 안뗄리오스 XL 스틱을 사용하기 전까진 해외 여행 때마다 애용하던 녀석이구요.
또 얘도 차단 지수 높아서 맘에 드는 편에 속하긴 해요.
3. 클라란스 썬 컨트롤 스틱 SPF30-5g, 33,000원
민감성 피부와 베이비 피부에도 바를 수 있는 순한 선 스틱이라고 컨셉은 그런데..
너무 용량도 적은 데다가 답답한 느낌으로 발려요.
클라란스의 자외선 차단제들은 크림 타입이든 로션 타입이든 스틱 타입이든
끈적끈적한 듯 너무 영양감 있게 발리는 게 매우 부담스럽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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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닥터윤주의 추천-스프레이 타입 자외선 차단제-더말로지카
1. 더말로지카 워터프루프 솔라 스프레이 SPF25-120ml, 인터넷 쇼핑몰 3만원대
비타민 C와 비타민 E가 함유되어 있는 자외선 차단 스프레이예요.
그리고 촉촉함과 부드러움을 주면서도 워터프루프 효과가 탁월해서 잘 지워지지 않구요.
더말로지카 브랜드가 원래 좀 자외선 차단제와 애프터 선 케어 제품이 잘 나오는 편이거든요.
스프레이 타입 자차 중에서는 가장 쓸만한 것 같더라구요.
제가 써 본 것들 중에선.
스프레이 타입 자차 중엔 바디 전용으로 나오는 것도 은근히 많은데요.
얘는 얼굴과 바디 모두 사용 가능한 것도 맘에 들구요.
아무래도 스프레이 타입 자외선 차단제도 스틱 타입처럼, 아주 쏙 맘에 드는 건 없지만..
그나마 더말로지카 제품이 가장 무난하게 추천할만해요!

2. 차앤박 스프레이 선블록 SPF23 PA++-60ml, 33,000원
이 녀석은 성분 자체는 독하다고 느껴지지 않는데요.
눈가에 잘못 바르면 안구가 매우 쓰리더라구요.
스프레이 타입 자차는 눈가에 바를 때 특히 주의해야 하는 점이 있구요.
그래서 눈은 손바닥으로 가린 후에 얼굴에 뿌리고,
눈가에 덧바를 땐 스프레이를 손바닥에 한 후 손바닥을 가볍게 부벼서 눈가를 지그시 누르듯 발라야 해요.
그런 불편함이 아쉬웠고, 또 너무 아쉬운 건.. 주로 자외선 차단제는 여름에 덧바르잖아요.
나머지 계절엔 그냥 한 번 바르고 말아 버리구요(통상적으로~)!
근데 얘는 차단 지수가 너무 낮더라구요.
여름용으로 사용하기에 SPF23은 좀.. 아쉬움이 컸구요.
그리고 은근 번들거림도 좀 느껴지구요. 제가 건성 피부인데도요.
그리고 양이 너무 헤퍼요. 리퀴드 타입의 자차는 원체 양이 헤픈데 고작 60ml에 33,000원이라면 꽤 비싸게 여겨지네요.
글구 또 캡이 너무 심하게 헐거워서 휴대하고 다니면 가방 안에서 자꾸 캡이 벗겨지고..
자칫 잘못 건드려지면 가방 안에서 분사되거나 샐 수 있으니 그것도 은근 살짝 걱정됐어요.
그래도 국산 브랜드의 스프레이 타입 자차 중에선 가장 쓸만한 편이예요~

3. 바세린 인텐시브 케어 선 스프레이 SPF32 PA+-150ml, 인터넷 쇼핑몰 9,000원대
바세린 인텐시브 케어는 3년 정도 전부터인가 꽤 선 케어 라인이 탄탄하게 나오더라구요.
바세린 인텐시브 케어가 글로벌 브랜드이지만,
선 케어 라인은 국내 유통용으로 브랜드에 로열티만 주는 것 같더라구요.
근데 꽤 세심하게 고려해서 잘 만들어낸 것 같아요.
특히 니베아 선 스프레이에 비해서 훨신 피부에 부담이 적고, 번들거림도 별로 없구요.
부드럽고 촉촉하면서도 가벼운 느낌으로 발려요.
가격도 니베아보다 살짝 더 저렴하기도 하구요.
얼굴에 사용해도 괜찮긴 한데.. 이왕이면 바디 전용으로 쓰는 게 나을 것 같더라구요.
저렴한 가격과 UVB 차단 지수는 제법 맘에 드는 편인데, UVA 차단력이 떨어지는 게 흠~이예요!

4. 클라란스 썬케어 스프레이 오일 프리 SPF15-150ml, 36,000원
움.. 얘는 예전부터.. 선 스프레이 시장이 되게 좁았을 때부터 나왔던 건데요..
은근 클라란스의 선 케어 라인이 굉장히 방대하게 나와 이썩든요.
근데 너무 깜짝 놀랐던 게, 너무나도 낮은 자외선 차단 지수예요.
SPF15라.. 정말 잠깐 외출할 때 말고는.. 쓰기가 힘들지 싶더라구요.
그래서 얘만큼은 저도 아예 사서 써 보지 않았는데.. 낮은 차단 지수만으로 매력 꽝인.. ㅡ,ㅡ;;
5. 라네즈 선블록 쿨 SPF25 PA++(스프레이 타입)-100ml, 인터넷 쇼핑몰 11,000원대
바디 전용이라 몸에 바를 땐 괜찮은데.. 얼굴엔 안 되니깐 아쉬움이 크죠.
쿨링 효과가 있어서 바를 때 살짝 시원한 듯한 느낌도 들구요~
라네즈니깐 가격도 저렴한데..
바디용으로 무난하니 쓸만해요 정말. 근데 바디 전용이니깐 얼굴엔 덧바를 수 없으니.. (그래도 되긴 하는데 기분이 찜찜하잖아요)
그래서 얘는 아쉽다는요!

6. 로레알 파리 쏠라 엑스퍼티즈 레 부르미슈어 프로텍션 아방쎄 SPF20(스프레이 타입)-150ml, 인터넷 쇼핑몰 15,000원대

유리아쥬나 비쉬, 라 로슈 포제 등에서 나오는 오 떼르말 용기와 비슷하죠.
공기 압축 방식으로 스프레이하는 거라서요.
거의 완벽한 밀폐 상태로 제품이 보존되어서 유통 기한도 길게 잡아 봐도 되고,
또 메탈 케이스에 들어 있어서 튼튼한 데다가 휴대할 때 샐 염려도 없고 해서 좋아요.
또 로레알 그룹 특유의 멕소릴 XL, SX 등의 자외선 차단 특허 성분은 UVB와 UVA 모두 효과적으로 차단해 주어서 안심이구요.
그래서 특히 UVA 차단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가는 요근래.. 제가 주목하고 있는 자외선 차단 스프레이예요.
얘 은근 독특하면서 한 번 써볼만한 것 같더라구요.
스프레이 타입 자차들 통 단단하지 않으면 막 가방에 넣고 차에 던져 넣거나 이럴 때요.
가방 안에서 은근 새고 그러는데 그런 염려 없어서 가장 좋기도 하구요.
출처 : http://cafe.daum.net/cosmetic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