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전 시세이도 아넷사 지성 피부이신 분들에게 추천하고, 또 여름에는 자주 추천하지만,
평상시에는 잘 추천 안 해요.
그보다 좀 더 피부 발림성 뛰어나고, 아주 순하고 편안한 느낌으로 발리는 자차도 많으니깐요.
그럼 번들거림 없으면서, 여름에 쓰기에 좋은.. 건성 피부에게 추천하는 자차는요.
가격 상관 않고, 사용감 정말 맘에 들고 차단 성분들도 괜찮은 녀석들로 해서는요..
[1위] 라 로슈 포제 유비데아 XL50 SPF50 PA+++-30ml, 48,000원
[2위] 아모레퍼시픽 UV 프로텍터 SPF45 PA+++-60ml, 60,000원
[3위] 3LAB 퍼펙트 라이트 선블록 SPF30-100ml, 75,000원

상품설명
■ 브랜드 소개
뉴욕의 니먼마커스, 런던의 헤롯백화점(왕실백화점), 그리고 한국의 롯데백화점에서동시에 만나는 프레스티지 코스메틱 3LAB.
가치있는 뷰티철학을 담은 3LAB은 3명의 과학자가 세계여성 1%를 위해 탄생시킨 한 명품입니다.
■ 제품 특징
용량 : 100ml
-자극 없이 매끈하게 발리는 메이크업 베이스 겸용 선케어 제품입니다.
-징크옥사이드와 마이크로티타늄다이옥사이드 성분이 강력하고 안전하게 자외선을 차단해 줍니다.
-빠른 흡수력으로 으로 손상된 피부를 시켜줍니다.
-오일프리 제품으로 온 가족이 사용 가능합니다.
■ 사용방법
색조 메이크업 전 단계에 사용합니다. 도포 후에 바로 외출이 가능합니다.
가격에 상관 없이 건성 피부, 민감한 피부, 중성 피부 등에요.
순하고 부드럽고 촉촉하면서 끈적임 없이 바를 수 있는.. 피부 보호력도 탁월한 자차 3개를 떠올려 봤어요.
가격 상관 없이 1위부터 3위까지 꼽다 보니깐,
공교롭게도 3개 브랜드 모두 굉장히 값비싼 브랜드만 꼽혔네요. 으흐흐~
그래서 이 외에 합리적인 가격대에서 건성 민감성 중성에 추천할 만한 자외선 차단제는 다음과 같아요.
[4위] 로레알 파리 UV 퍼펙트 SPF50 PA+++-30ml, 25,000원

일본에 있는 로레알 연구소와 파리 본사의 로레알 연구소가 합작으로 만들어서요,
특별히 아시아 피부를 고려해서 만든 거예요.
아시아 피부의 민감함과 까다로움, 그리고 공해죠. 공해라 함은 대표적으로 황사가 있구요.
중국, 한국, 간혹 일본까지 황사의 영향을 받잖아요.
말도 못하죠.
또 도시들이 많아서 자동차 매연 등 공기 중 유해 물질도 많구요.
그런 외부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지켜 주는 효과가 탁월해서, 부담스럽지 않은 피부막을 형성해요.
그리고 가격 저렴하면서 로레알 그룹의 뛰어난 자외선 차단제 기술이 들어가 있어서 만족스럽구요.
[5위] 베리떼 데일리 선크림 PSF35 PA++-80ml, 25,000원

번들거림없는 산뜻한 사용감으로 자외선(UVA/UVB)를 이중으로 차단해주는 일상용 선크림
(메이크업 베이스 겸용)SPF35/PA++
[제품 설명]
1. 끈적임이나 번들거림 없이 부드럽고 마일드하게 펴 발리는 부담 없는 사용감으로, 일상 생활 및 자외선이 강한 오후나 한 낮의 외출용으로 적합한 선크림으로 메이크업 베이스 기능을 함께하여 자연스러운 피부로 연출해줍니다.
2. 블루베리 추출물 ?치마버섯 추출물등을 사용하여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 거칠어짐과 건조함 등의 피부 트러블을 효과적으로 막아 촉촉하고 부드러운 피부로 가꾸어줍니다.
3. SPF 부스팅 원료를 사용하여 소량의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고도 우수한 SPF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처방된 피부에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는 선크림입니다.
[사용 방법]
기초 손질 마지막 단계에서 얼굴과 목, 팔, 다리등 자외선에 노출되기 쉬운 부위에 골고루 발라줍니다.
땀이나 물에 젖었을 경우에는 수시로 덧발라 줍니다.
그리고 태평양이 우리나라 화장품 회사들 중에서는 가장 자외선 차단제를 잘 만들거든요.
아무래도 전통과 노하우가 있는 회사다 보니깐요.
LG 더 히스토리 오브 후의 공진향 허브 선크림도 참 괜찮긴 한데..
일단 4위에서 6위까지는 가격 대비 합리성이 있는 녀석들을 추천하다 보니깐 베리떼를 꼽았어요.
태평양의 자차 중 이니스프리도 선크림도 가격 대비 꽤 괜찮은데요.
이 녀석이 이니스프리가보다 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죠!
물론, 가격 고려 않고서는요. 더 히스토리 오브 후의 공진향 허브 선크림도 괜찮아요^^
[6위] 유리아쥬 끄렘 쏠레흐 SPF30-50ml, 27,000원

산뜻한 플루이드 타입의 오일 프리 제품으로, 제품 사용 후 번들거림이 없습니다.
유리아쥬만의 독자적인 성분인, Aquaspongies 성분을 사용하여, 자외선 등 외부 환경에 의한 피부 건조함을 막아줍니다.
항산화 성분 함유로 광노화 및 자외선 차단제에 의한 피부 자극을 방지합니다.
water and sweat resistancy : 자외선 차단 효과를 오랫동안 지속시켜줍니다.
향은 Water lily, 투명(약간의 밝아짐)입니다. (O/W, 플루이드 타입)
■ 사용방법
기초 화장 마지막 단계에서 사용하며, 수시로 덧 발라줍니다.
■ 이럴때 사용하세요
민감성 피부
자외선 차단제에 트러블이 잦은 피부
영, 유아 피부
아토피 피부
피부과 시술 및 성형외과 시술 후
햇빛 알러지 피부, 약물에 의한 광민감 피부
백반증
자외선에 특히 노출되기 쉬운 지역에서
Face & Body
유리아쥬 자외선 차단제는, 끄렘 쏠레흐, 끄렘 미네랄, 스틱 엑스트렘 이렇게 3가지가 수입되고 있어요.
앙팡 제품도 있는데.. 베이비용이요. 그건 아직 수입되고 있지 않구요.
근데 유리아쥬 자외선 차단제 앙팡 제품이 아주아주 맘에 쏙 들더라구요.
현재는 프랑스 등 유럽에서 구할 수 있구요.
저희 조카가 쓰고 있는데.. 새언니가 진짜 고맙다며 좋아라 하죠.
여튼~! 근데 일단 유리아쥬 자차 중 국내 수입되는 3가지 중에서는요.
끄렘 미네랄은 가능한 비추요.
막을 씌운 느낌이 아주 강해서 피부가 많이 답답해요.
그리고 굉장히 꾸덕꾸덕하게 발리면서, 피부에 백탁 현상이 너무 심해서 허옇게 되구요.
그리고 끈적거림도 아무래도 심하게 남구요.
그래서 비추하지만.. 사실 성분 자체는 끄렘 미네랄이 굉장히 순하고 또 차단 지수도 높긴 해요.
여튼.. 제가 추천하는 건 끄렘 쏠레흐인데요, 촉촉하고 보호막을 기분 좋게 씌워 주면서 피부에 윤기도 남겨 주어서 좋죠.
특히 글로시 메이크업 좋아라 하는 분들께 추천하는 자차 중 하나랍니다!
그리고 국내 수입사가 무척 건방져 마음에 안 들지만..
수입사가 어딘지 알기 전까지는 전 DDF도 정말 정말 되게 좋아해서 자주 추천했었어요. 다들 아시죠?
제가 올해 초까지만 하더라도 DDF 오가닉 자차 빼 놓지 않고 추천하던 거요.
중성이나 건성 피부라면요, DDF 오가닉 선블록 SPF30도 강추랍니다.
피부가 굉장히 편안하고, 촉촉하고, 어린아이들도 함께 발라도 될 정도로 굿!
수입사가 건방진다는 얘기는.. 제가 모잡지에 DDF 오가닉 선블록을 추천하고픈 자외선 차단제로 추천을 해 줬었거든요.
근데 잡지사에서 구입처를 알아 보던 중에, 모 인터넷 쇼핑몰을 구입처로 추천한 모양이예요.
그 부분은 저랑은 상관이 없구요. 저는 자차만 추천했을 뿐, 구입처 얘긴 한 적이 없으니깐요.
근데 그 칼럼을 DDF 수입사가 보구서,
닥터윤주를 고발하겠다느니 어쩌느니 하면서 잘 알아 보지도 않고,
DDF 구입처로 인터넷 쇼핑몰 추천해서 허위 정보를 퍼뜨렸다고 난리친 적이 있었거든요.
제가 발리 여행 갔을 때 일인데.. 여행 다녀오고나서 어찌나 황당하던지..
아직도 좀 어이 없지만, 그냥 너무 희안한 사람들이라 무시하고 있어요.
게다가 그 이후에도 그대로 끝내지 않고,
울카페에까지 찾아와서 법적 대응 어쩌고 저쩌고 하고,
법적 대응 하라죠. 저는 잘못한 부분 단 0%도 없으니깐요.
어차피 추천 쇼핑몰도 잡지사에서 한 거고,
어차피 잡지사에서도 공식 쇼핑몰로 추천한 것도 아닌데 DDF 수입사가 오바할 것도 없는 노릇이었죠 뭐.
그리고 그 이후에 식약청에 신고 문의를 해서요.
어떤 사람이 '닥터윤주'라고 일반인이 닥터윤주라는 필명을 써서 잡지에 글을 쓰는데,
불법 아니냐고, 고발할 수 없냐고 했나 봐요.
물론 식약청에서는 그럴 수 없다고 답이 왔죠.
그래서 그냥 흐지부지된 것 같은데..
여튼.. 제가 너무너무 심하게 DDF 수입사에 정내미가 떨어졌어요.
잘 알지도 못하면서 저를 붙들고 늘어지는 거나 잡지사 붙들고 늘어지는 거,
정말.. 상당히 불쾌해서.. 그 이후로는 전 자외선 차단제 DDF 추천 제외하곤 했는데요.
사실 DDF 오가닉 선블록이 좋긴 하니깐..
그 수입사와는 별도로 일단 순외로 추천은 하긴 합니다.
여튼 DDF 국내 수입사 사건은..
저한테 직접적인 연락은 없었으면서,
DDF 수입사 혼자 저를 물고 뜯으려 난리를 친 희대의 해프닝 같은 거였어요.
참고로.. 뷰티 칼럼니스트로, 화장품 동호회 운영자로 제가 살아 오면서,
가장 황당하고 어이 없던 사건이었고..
브랜드 측에서 이렇게 무척이나 불쾌하고 더럽고 건방지게 나온 건.. 아예 처음이죠.
그 예의라고는 찾아 볼 수 없는 DDF 수입사.. 두고 두고 잊을 수 없을 거예요 아마.
지금은 이를 갈지도 않지만, 워낙 어이 없으니 무시합니다 그저.. 하하 하고요.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