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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 Quantum of solace. [007 퀀텀 오브 솔러스.]

손민홍 |2008.11.08 14:08
조회 98 |추천 0

 

 

 

007 Quantum of solace.

2008.

 

Directed by Marc Forster.

 

Daniel Craig, Olga Kurylenko, Mathieu Amalric, Judi Dench.

 

,빵 3조각과 반쪽.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007 최고의 시리즈

(22편 모두를 다 보진 않았지만 상관없다.)

'카지노 로얄'보다는 전체적인 짜임새나 신선도 면에서 좀 못하지만,

(단, 액션씬의 무게감은 충분하다.)

 

'퀀텀 오브 솔러스'는 007 최초의 직접적인 후속편으로서 손색이 없다.

'다니엘 크레이그'의 '제임스 본드'는 여전히 매력적이었고

기존 본드와의 차별성이 이제야 완전히 자리를 잡은 듯 하다.

 

무술감독이 같은 이유로, 

액션의 합이나 건물과 건물사이를 뛰어넘고 내달리는 추격씬은

'본 얼티메이텀'에서 본 듯하지만

한 치도 흐트러지지 않는 기막힌 액션의 합이나

상대방을 제압하고 난 뒤의 '다니엘 크레이그'의 차가운 눈빛은

백번을 봐도 지루하지 않다.

 

'잠수종과 나비'의 '마티유 아말릭'은

'카지노 로얄'의 '매즈 미켈슨'(르쉬프)보다

비주열 면에서 그 중압감이 덜한 듯 하지만,

별 감정이 없어보여 어찌보면 순하면서도 

속을 알 수 없는 캐릭터를 연기하는데 그는 아주 적절했다.  

 

내 완소감독 '마크 포스터'는 액션도 기가 막히게 찍는다.

그를 사랑하지 않을 수 없다.

 

내가 헐리우드를 찬양하는 건 아니지만,

턱이 바닥에 닿을 만한 액션에 손에 땀이 흥건할때면

헐리우드가 존재함에 감사하지 않을 수 없다.

 

bbangzzib Juin 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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