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본동 ooo독서실에서 황당한 경험한 제 친구 얘기입니다.
독서실을 8월 3일,4일 다니고 5일에는 6,7,8일 3일치를 등
록했습니다.
사정이 있어 7일에는 가지 못하고 8일에 일을 마치고 가니
제친구 자리에 자물쇠를 부숴 놓았다고 합니다.
제친구 황당해서 주인에게 물어보니 컴퓨터에는 등록이 안
돼있어서 그자리에 앉고 싶다는 사람이 있어서 제친구에게
아무 말없이 자물쇠를 부수고 그자리를 그 사람에게 사용하
도록 했답니다.
제친구가 그래서 분명히 8일 까지 등록했는데 무슨소리냐구
하니 손으로 쓰는 장부에는 8일까지 등록되어 있는데 컴퓨
터에는 등록이 안됐다고 합니다. 그래서 주인말로는 총무라
는 사람이 그렇게 했다고 하는데.상식적으로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설사 등록날짜가 지났어도 그 자리 사용하는 사
람에게 재등록 할거냐고 최소한 전화라도 해서 물어봐야 되
는거 아닙니까? 그냥 아무말 없이 자물쇠를 부수고 다른사
람에게 줬다는게 제친구가 당했는데 꼭 제가 당한 느낌입니
다.물론 주인이 미안하다고는 했지만
저로서는 이해가 안갑니다 여러분들은 이런 일을 경험해 보
셨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