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는 쌀쌀해지고 먹을건 없고 그런 요즘에...
집에 있는 재료들로 간단하고 맛있게 해먹을수 있는 음식 김치 국밥입니다
어릴적에 엄마가 자주 해주시던 음식인데요...
여기에 들어가던 칼국수 사리와 떡국떡이 참맛있었지요^^
너무 맵고 짜지 않게 끓여서 아이들이랑 같이 먹어도 좋아요
우리집 쌍둥이들은 김치를 워낙 잘먹어서 아주 잘 먹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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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 멸치 다시 , 김치 2줌, 김치국물 반컵, 밥 2공기, 칼국수 사리, 계란, 꽃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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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는 아주 간단하지요? 그럼 멸치 육수부터 내어 볼까요
다시마와 멸치를 넣고 끓여줍니다 다시마는 찬물일때 부터 넣고 끓여서 물이 끓으면 바로 건져 주구요
멸치도 이어서 건져내 줍니다. 비린내가 심하게 날경우엔 청주를 살짝 넣어주세요~
저는 한번 육수를 만들때 많이 내어놓고 냉장고에 넣어두고 먹는편이에요
보통 1.5리터 정도 물을 넣고 만듭니다
멸치육수가 준비돼었으면 다른재료를 준비합니다
찬밥 2공기, 김치 2줌, 칼국수 사리를 준비해주구요
생면은 유통기한이 있어서 구비하기 힘들경우는 국수처럼 마른면으로 된 칼국수 사리가있어요
그걸 넣어도 맛있어요
멸치육수는 넉넉하게 내어주세요 왜냐하면 칼국수 사리때문에 육수가 많이 졸아든답니다
김치를 넣기전에 멸치 육수를 3~4컵 정도 덜어내 주시구요
나중에 졸아들때 조금씩 넣어줘야 하거든요
멸치육수에 김치와 김치국물을 넣어주고 끓입니다
이어서 밥을 넣어 줍니다
밥을 넣고 끓인후에 어느정도 밥알이 퍼지면
칼국수를 넣고 끓여 줍니다(떡국떡을 넣어도 맛있어요)
칼국수가 퍼지면 국물이 졸아들어서 뻑뻑해져요 그때 멸치 육수를 한두컵 더 부어서
너무 되지 않게 만들어줍니다
칼국수가 거의 다 익어서 국물이 걸죽하게 됩니다
그럼 계란을 하나 풀어서 넣어주고 저어주지말고 잠시 기다립니다
계란 넣고 20초 후에 저어주면 딱 좋아요^^
간을 보아서 조금 싱겁다 싶으면 소금을 넣어서 간을 맞춰 줍니다(저는 꽃소금을 사용해요)
완성~ 너무 맵지도 않고 짜지도 않고 감칠맛나게 잘 넘어가지요
우리 쌍둥이 먹는거에요~
밥잘먹는 우리 쌍둥이들 아무거나 잘먹어서 너무너무 이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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