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장 잘 알던 사람을 가장 모르는 사람처럼
가장 낯익던 이름을 가장 낯선 이름으로
함께있던 시간이 가장 길었던 사람을 이젠 다시 만나지 않고
익숙하게 찾아가던 그 길도 다신 가지 않고
핸드폰 발신과 수신에 가득하던 애칭도 더 이상은 남겨질 일이 없고
얼만큼 좋아하고 사랑한것보다
그래서 못잊고 힘들어하는게 아니라
너무 갑자기 달라진 현실에
다시 적응하기가 조금 허전할 뿐이라고

가장 잘 알던 사람을 가장 모르는 사람처럼
가장 낯익던 이름을 가장 낯선 이름으로
함께있던 시간이 가장 길었던 사람을 이젠 다시 만나지 않고
익숙하게 찾아가던 그 길도 다신 가지 않고
핸드폰 발신과 수신에 가득하던 애칭도 더 이상은 남겨질 일이 없고
얼만큼 좋아하고 사랑한것보다
그래서 못잊고 힘들어하는게 아니라
너무 갑자기 달라진 현실에
다시 적응하기가 조금 허전할 뿐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