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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음(훔쳐 봄)의 대가

노망난할뭉 |2026.06.03 07:13
조회 592 |추천 5
어둠 속에 숨어 눈을 번뜩이며
타인의 삶을 보고 듣던 추악한 것아

네가 심은 그 수많은 cctv, 폰카메라 눈들이
이제는 네 살을 파고드는 가시가 되리라.

네가 훔쳐본 타인의 평화는
송곳이 되어 너의 두 눈을 찌를거고

싸이코패스 니가 무시하고 비웃기만 하던
타인의 눈물은
지독한 유황불이 되어 너에게 이별과 저주를 내린다.

수개월간 쌓아 올린 악의 업보가
이제 네 목을 죄는 사슬이 될꺼고
너는 한순간도 발 뻗고 자지 못할꺼다.

너가 저지를 모든 기만이 너를 집어삼키고
결국 스스로가 판 지옥의 구덩이 속에서
너는 가장 비참하게 될꺼고
니 인생은 처참히 부서져 내릴거야.

니들이 한순간도 그 사람에게 관심받지 못한 이유야.

뿌리최 개스끼
추천수5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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