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21살에 서울살고 있는 여자입니다ㅋ
아 -ㅅ-.. 고민하나가 생겼는데요 -ㅁ-;;
=========================================================================
갠적으로 잘난 외모는 아니지만 사진찍는걸 좋아합니다 ㅋ
솔직히 남이 못났다고해도 본인이 보면 자기자신인데 이쁘지 않나욤 ㅠ
문제는 말입니다..
얼마전에 여느때와 같이 전 미니홈피에 사진올리는게 취미인지라..
그냥 생각없이 사진을 찍었구 정말 실물과는 너무너무너무너무 다르게 나왔지만
마냥 혼자 취미로 사진올렸지만,,
어떤분이 우연히 돌아다니다 사진을 보구 쪽지를 날리셨더라구요
친하게 지내자~ 뭐 이런거라 별 부담없이 쪽지 주고 받고 했는데요
미니홈피 들어가니 잘생기셨더라구요 -_-..
싸이에서 아는사이로 지내는거니 괜찮겠다 생각했는데,,
이분이 이번주중으로 보자고 하더군요!!!!!!!!!!!!! 거기다가 얘기할때 사진빨 심하다고 강조했는
데도 '왜 이쁜데' 이러시더군요 -_- 한마디로 낚이신거죠 -_-..;;;;;
쿨럭; 얼마나 잘나왔길래 하고 미니홈피 들어가시려는분들,, 안봐도 됩니다,,
실물보다는!! 이쁘다는 겁니다... 안이뻐요 -_-..; 괜히 삽질하셨다가 후회하지 마시길..
안약 못챙겨드립니다..OTL..
정말,, 괜히 사진 올려놔가지고,, 걍 비공개 해둘껄 -_-
사진.. 정말 실물보다는 잘나왔습니다 아리따운 외모는 아니지만 ㅋㅋ 실물보다는 ㅋㅋㅋ
제 친오빠도 제사진보면 허걱 하십니다 ㅋㅋㅋㅋ
그런데,, 문제는 그오빠 만나러 나갈 자신이 죽어도 없다는게 문제인거죠 -_-..
걍 오빠동생으로 지내는 사이로 만나도 상관은 없지만 문제는
그분이 정말 그냥 오빠동생으로 만난다고 해도 사진과 상당히 다른 모습을 보고
놀라지 않겠습니까? -_-..
저 이래뵈도 자존심 쎈 여자입니다 ㅠ 저의 본모습을 보고 허걱하는 ..
정말 무슨 옛날 헤이헤이헤이 같은데서 나올법한 상황 만들고 싶지 않은..-_ㅜ
살려주십쇼,, 어찌합니까? ㅠ 울고싶다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