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를 원작으로 한 영화들은 실제로 있었던 이야기였기에
우리에게 더 큰 감동과 충격, 슬픔을 전달해 주는 것 같습니다.
원작이 있는 영화들 세번째 실화편입니다.
재미있게 읽어주세요^^
1. 너를 잊지 않을거야
2008년 10월 30일 개봉
감독 : 하나도 준지
출연 : 이태성(이수현), 마키(유리 호시노), 타케나카 나오토(히라타), 정동환(이수현 부), 이경진(이수현 모)
2001년 도쿄의 한 지하철, 선로로 떨어진 일본인을 구하기 위해 타국인이 몸을 던져, 그를 구했다. 그는 우리나라의
자랑스런 26살 청년 故 이수현씨였다. 일본자국민들에게도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에게도 이 사건은 큰 충격과 감동을
주었고, 7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우리나라 국민들과 일본인들의 가슴속에 큰 여운을 남겨주고 있다. 감히 누가 남을 위
해 더군다나 타지에서 자신의 몸을 희생하며 다른 이를 구하려고 할까? 영화는 故 이수현씨의 6주기에 개봉을 하였고,
일본 박스오피스 상위권에 장기간 머무르며 큰 흥행성적을 보여주었다. 특히나 일왕부부가 참석한 특별 시사회에서는 30분간 기립박수가 이어졌다고 하니, 일본에서 故 이수현씨의 희생이 얼마나 큰 감동을 가져다 주었는지 짐작이 가는 정도이다. 우리나라에서도 개봉 시기에 맞춰 많은 학교에서 단체관람 등 문의가 쇄도한다고 하였다. 우리에게 진정한 희생과 우리나라 국민의 자긍심을 높여준 故 이수현씨의 일화를 영화화한 <너를 잊지 않을거야> 영화가 막을내려
도 영원히 가슴속에 남아 우리에게 큰 교훈을 남겨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2. 타이타닉
1998년 2월 20일
감독 : 제임스 카메론
출연 :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잭 도슨), 케이트 윈슬렛(로즈 드위트 버케이터), 빌리 제인(칼 헉클리)
타이타닉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1912년 4월 항해 도중 빙산과 충돌하여 2시간 40분만에 완전 침몰한 호화 유
람선 타이타닉. 지금도 타이타닉호에서 발굴되는 모든 것들이 경매에서 최고의 가격을 불리며 나갈 정도로 타이타닉은
아직도 많은 사람들에게 잊혀지지 않는 전설적인 유람선일 것이다. 개봉 당시 중학생이였던 필자는 처음 보았을 때 별 재미를 몰랐지만, 영화의 백미라 할 수 있는 침몰 장면을 본 순간 이 영화에 꽃히게 되었고 친구에게 비디오를 빌려와서 거짓말 조금도 하지 않고 30번을 넘게 보았던 영화이다. 미국에서 개봉한 그 해 아카데미에서 11개 부문을 석권하며
또 한번의 위상을 떨친 타이타닉은 10년이 지난 지금 보아도 명작중에 명작임이 틀림없다고 자부한다. 실제 침몰된 배를 촬영한 장면또한 타이타닉을 보면서 입을 떡 벌어지게 해주었고, 두 주인공의 애절한 사랑또한 가슴을 울려주며, 어느 것 하나 버릴것이 없는 영화로 나의 가슴속에 남아있다.
3.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2008년 1월 10일 개봉
감독 : 임순례
출연 : 문소리(한미숙), 김정은(김혜경), 엄태웅(안승필), 김지영(송정란), 조은지(오수희)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은 2004년 아테네 올림픽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여자 핸드볼 선수들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이다. 많은 이들의 손에 땀을 쥐게 만들며, 한 경기 한 경기 사람들의 이목을 사로 잡으며 뛰어난 실력을 보여준 우리 대
한민국 여자 핸드볼 대표팀의경기는 AP통신 선정-9;2004아테네 올림픽 10대 명승부전-9;으로도 선정될 만큼 박진감 넘치고 뛰어난 경기를 보여주었다. 아쉽게 은메달에 그쳤지만 그녀들이 우리에게 보여주었던 진정한 땀과 노력은 더 큰 감동을 우리에게 선사하여주었다. 영화에 출연한 출연진들도 모두 이러한 감동을 고스란히 스크린에서 전달하기 위해 매일 실제 수준의 훈련과 트레이닝을 받으며 촬영을 하였다고 한다. 그래서 일까 경기를 하는 모습들이 사뭇 진짜 같아 보일때도 있었고, 더 욱 안타까워 보이기도 하였다. 또 한, 영화의 감초같은 송정란(김지영 분)의 구수한 사투리와 팔푼이 같지만 미워할 수 없는 매력을 보여주며, 우리에게 웃음을 주기도 하였다. 그녀들의 땀과 노력이 하나가 되고 우리에게 큰 희망을 안겨준 여자 핸드볼팀. 아직 이 감동을 못 느끼신 분들은 가까운 비디오 샵으로 가서 빌려봤으면 하는
영화이다. 최고가 아닌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진정한 아름다움이란 것을 느끼게 해주는 영화이다.
4. 안녕, 형아
2005년 5월 27일 개봉
감독 : 임태형, 김재우
출연 : 박지빈(장한이), 배종옥(한이 엄마), 박원상(한이 아빠), 서대한(장한별), 최우혁(욱이)
안녕, 형아는 실제 이 영화의 각본을 쓴 김은정 작가의 조카인, 2002년 부터 소아암으로 투병중인 설휘와 동생 창휘형제라고 한다. 암이라는 병은 가족 모두에게 힘든 병이다. 이를 앓고 있는 환자나 그를 지켜봐야만 하는 가족들에게는 모두 큰 고통인것이다. <안녕 형아>는 이러한 소재로 인하여 다소 굉장히 슬픈 영화로 빠져나갈 수도 있지만 동생 한이의 시점으로 천진난만하게 이야기를 풀어나가며, 다소 슬프기만 할 수 있는 영화를 중화하며 내용을 이끌어 나간다.
형과 같은 병실에서 투병중인 욱이를 위해 옥동자를 찾으러 가고, 형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법을 배우는 것을 보면서
가족의 소중함과 지금 현재 우리에게 감사할 줄 아는 마음을 주는 영화인것 같다. 큰 흥행은 하지 못했지만, 잔잔한 감동을 원하시는 분이나, 따뜻한 가족영화를 보고 싶은 분들에게 적극 추천하는 영화이다.
5. 살인의 추억
2003년 4월 25일 개봉
감독 : 봉준호
출연 : 송강호(박두만), 김상경(서태윤), 김뢰하(조용구), 송재호(신반장), 변희봉(구반장), 박해일(박현규)
1986년 경기도 화성에서 강간, 살해당한 한 여인의 시신이 발견된다. 이것이 화성 연쇄살인 사건의 시작이었다. 2개월 후 비슷한 수법으로 또 한명의 희생자가 나타나게 되면서,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켰고, 결국 모든 사건이 집행유예기간이 끝나면서 전대미문의 사건으로 수사가 종결되었다. 영화는 이를 다시한번 생각케 하기 위해 만들어졌고, 2003년 개봉되었다. 개봉 당시 많은 관심을 받으며, 큰 흥행을 이루었고 화성 사건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다시한번 생각하게끔 하는 계기가 되었다. 현재도 많은 연쇄살인등이 일어나고 있다. 영화를 보면서 과연 범인은 지금도 살아있을까? 아니면
죄책감에 시달려 죽게되었을까? 하는 생각도 하였지만 정확한 정답은 아무도 알지 못한다. 과연 범인은 이 영화를 보았을까? 무슨 생각을 했을까? 모든 답은 범인만이 알 것이다. 향숙이만을 외치는 백광호 역의 박노식의 감칠 맛 나는 바보 연기는 긴장되는 영화에서 잠시나마 웃음을 주는 계기가 되었다. 전대미문의 살인사건중 하나인 화성 연쇄살인 사건 과연 미스테리는 풀릴수 있을지 궁금하다.
지극히 주관적인 생각들만을 적은 글입니다.
그냥 재미있게만 읽어주세요.
이상으로 원작이 있는 영화들이었습니다.
다음에는 더 재미있는 내용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