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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모든 종류들...

김형섭 |2008.11.11 12:15
조회 122 |추천 0


Robert Sternberg라는 심리학자는 사람과의 관계를 3가지로 나눈다. Intimacy Passion Commitment Intimacy는 사이가 가깝냐의 뜻이고 Passion은 정열이라는 뜻? Commitment는 서로 미래에 사랑을 해야 되는거? 위에 3가지가 없다면 그건 아무 관계도 아니다. 길거리에서 지나치는 사람들.... 증오하는 사람들. Intimacy만 존재 한다면 당신은 아주 가까운 친구이다. Liking 이라는 분야에 속하게 된다. 정열적으로 사랑을 하지 않고 꼭 함깨하지 않아도 되는 그런 사람들. Passion만 존재한다면 본능적으로 사랑하는것들... Infatuation이라는 분야에 속하게 된다. 이 분야에 속하는 사람은 서로 깊은 대화는 나누지 않지만 서로 정말 깊게 사랑하는 사람들. Romantic Love로 발전 하거나 사랑이 금방 식어 버린다고 한다. Commitment만 존재한다면 Empty love 라는 분야에 속하게 된다. 예전의 조선 시대처럼 혼인이 부모들의 뜻에 의해서 이루어졌을때 많이 발생 하는 사랑. 상대방을 전혀 사랑을 하지 않지만 끝까지 함깨할 생각은 있다. 시간이 지나면서 다른 사랑으로 변할수 있다고 한다. Romantic Love에 속해 있는 사람들은 Intimacy와 Commitment가 함깨 존재하는 사랑. Emotion과 Physical 사랑이 함깨 존재하는 사랑이다. Companionate Love에 속해 있는 사람들은 아주 친하고 깊은 대화를 나누는 사람이지만 섹스같은 physical love를 하지 않아도 유지 될수 있는 관계를 말한다. 오랫동안 결혼한 부부들에게 많이 보이기도 하지만 형제 자매 그리고 정말로 친한 친구들. Platonic love라고 한다. Commitment와 Passion은 있지만 Intimacy가 없는 사람들은 Fatuous Love라는것에 속한다. 이것은 대체로 첫눈에 빠져서 빨리 사랑을 했다가 바로 결혼하는 사람들이 이 분야에 속하게 된다. Intimacy라는 요소가 없기때문에 사랑이 아주 불안한 성질을 갖고 있다. Consummate Love 라는 분야는 Steinberg의 theory에 의하면 완전한 사랑을 뜻하는것이다. 너 아니면 안된다는 그런 생각을 갖고 있을때. Steinberg의 모든 요소를 갖고 있는 사랑이다. 수십년이 지나도 섹스가 환상적인 커플들.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커플이라고 생각하는 커플들. Steinberg에 의하면 Consummate Love라는 사랑을 쟁취하는것보다는 유지하는게 더욱더 어렵다고 한다. 서로 자기 자신을 잘 표현할줄 알아야 한다고 한다. Without expression, even the greatest love can die 라는 말을 남긴다. 이 글은 Theory일 뿐이고 stumble upon하다가 발견한 글이다. 아주 흥미로와서 올리는것임. 사랑은 3가지 요소밖에 없나? 더 많을수 있지? 라는 생각을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우리가 볼수 있는 색은 3가지 색으로 만들어지는것이다. 유연하게 읽어 보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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