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ワイエットル-ムにようこそ
: Welcome To The Quiet Room
콰이어트 룸에서 만나요
독특한 상상력 범상치 않은 주인공들
거식증 폭식증 약물중독 등등의 이유로
세상과는 단절된 정신병원에 입원해 있는 그녀들
아니 그녀들은 그녀들 자신은 지극히 정상이라고
굳이 이곳에 올 이유가 없다는듯 자신들을 합리화한다
하지만 어쩔 수 없이 그곳에 올 수 밖에 없었음을
깨닳게 되고 현실을 직시할 수 밖에 없음이 안타까웠던:
글타고 영화가 이런 그들을 동정하고 위로하고
완쾌되어 짜잔하고 세상밖으로 나간다라는
통속적인 결론을 내려주는 것이 아닌
어쩔 수 없는 그들의 현실, 쉽게 치유될 수는 없는
그들의 마음의 상처를 자신들의 몫으로 남겨주고
위트와 웃음 감동을 감각있게 함께 버무려서는
잔잔하게 그녀들의 사연들을 이야기해준다
영화가 진행될때는 그닥 깨닳지 못하지만
영화관을 나설때 마음 한구석에 남겨져 있던 묘한여운
오히려 보고 난 후가 더 좋았던 영화 '콰이어트룸에서 만나요'
그 여운으로 인해 계속 머리속에 맴도는 장면들
이 묘한 매력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이영화 '콰어트룸에서 만나요'를 애정하는지도 :
역시나 이 영화속에서도 자신만이 매력으로 빛을 발산하는
그녀 아오이 유우 : 그녀는 참 예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