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씨씨코리아(대표 크라운 수)가 보스의 새로운 남성 향수 ‘보스 퓨어’를 내놨다. 회사측은 ‘남성이 물과 하나가 된다’는 컨셉을 내세운 이번 새 향수를 부각시키기 위해 지난달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그랜드하얏트호텔 더 스파에서 프레스 런칭을 가져 눈길을 끌었다. 전반적인 향수 특징을 설명하면서 참석자들에게 더 스파의 바디 트리트먼트를 체험토록 해 향수 컨셉을 몸소 느낄 수 있도록 한 것.
특히 유기농 허브와 에센셜 오일을 이용한 스크럽, 바디랩과 함께 물을 이용한 트리트먼트(비시 샤워)를 받을 수 있도록 해 ‘물과 하나되는 남성’이라는 보스 퓨어의 컨셉을 몸으로 전달되도록 해 호평을 얻었다.
보스의 새 남성 향수 보스 퓨어는 물을 전면에 내세운 컨셉처럼 신비로우면서 세련되고 상쾌한 향을 담고 있는 것이 특징. 아쿠아틱 후레시와 함께 퍼지면서 강한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향은 물론 순수함과 물의 멈추지 않는 파워와 일치한 남성의 감정 그리고 관능성까지 반영했다.
무엇보다 보스 퓨어의 파워는 자연의 거침없는 물살을 상기시키도록 설계됐다. 과즙으로 풍부한 과일 노트와 워터리한 어코드와 함께 지중해 거품의 씨트러스는 보스 퓨어의 특징인 신비로움, 세련됨, 후레쉬함을 조화시킨 ‘우디 워터’ 계열을 특징짓고 있다.
탑노트는 지중해 거품의 시트러스 노트가 무화과 증류수와 조화를 이뤄 후레시함을 창조한다. 하트노트는 뮤게와 히아신스 노트의 명쾌한 플로랄이 부드럽고 신비하게 세련된 향을 창조한다. 베이스노트는 순수한 우드인 마조이아가 부드러운 우디와 크리미한 향조를 창조해 향수의 남성적인 특성을 정확하게 강조한다.
향수 보틀도 물 표면의 세련된 재해석으로 창조됐다. 이를 통해 물의 멈추지 않는 순수한 파워를 나타내고 있는 것. 견고하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선보인 보스 퓨어 보틀은 빛을 반사하는 물 표면과 비슷하게 꾸며졌다. 유리와 메탈이 혼합된 보틀은 세련됨과 파워를 구체화했고 이 차가운 메탈에서 믿기 어려울 만큼의 후레시함을 발산하도록 했다. 정면을 보면 보스 퓨어의 뒷면이 주스를 비추고 다양한 빛에 의해 반사되는 면의 다양한 모습을 부여하는 것을 볼 수 있다.
휴고보스 패션그룹의 잉고 윌츠(Ingo Wilts) 보스 블랙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보틀의 컬러와 재질은 모던함과 남성성, 그리고 개별성을 나타낸다”며 “향수의 후레시함과 물의 파워를 세련되고 현대적인 방법으로 재해석해 디자인했다”고 설명했다.
보스 퓨어는 오드뚜알렛 30ml와 50ml, 75ml, 애프터쉐이브 로션(50ml), 애프터쉐이브 밤(75ml), 샤워젤(150ml)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