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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1.8 (영월 ①)

고유미 |2008.11.11 18:51
조회 42 |추천 0

 

 

아침에 뒤적뒤적 하다가 조금 늦어버렸다

8시까지 청량리 가야 되는데 7시 넘어서 지하철을 탔다- - ;;

핸드폰 배터리 한칸이 없어질 정도로 시간을 보고 또봤다 ;;ㅋ 

운이 좋은건지 2번 갈아탈때마다 지하철이 딱딱 기다리고 있었다 ㅋ(8시기차타라는하늘의뜻?ㅋ)

 8시정각에도착해서8시1분에마지막으로탔다 ㅋㅋ

헉헉 벌써 지쳤다 ㅠㅠ

 

 

입석으로 탔는데 한시간동안 밖에있다가 안에 들어가서 아무 자리나 앉았다 ㅋ

 

 

     책보다 잠깐 멀미나서 ㅋㅋ   아저씨 계란 얼마에요 ? 1.200원저 커피는요 ? 1.000원 뭥미 -_- 배보다 배꼽이 더 큰격 ;; 저 믹스 커피를 먹어본 사람 만이 알수있는 중독 3초 고민하다 사 먹었다

 

       11시 4분 도착 ^^

 

        인터넷으로 관광지만 쫌 알아보고 무작정 온거라 일단 시내버스 정류장 물어볼려고 역 직원한테 얘기했더니 영월지도 주면서 어디어디 갈꺼냐 물어본다 여기저기 갈꺼라니까 마침 역에서 운영하는 테마버스가 있는데 9.000원에 관광을 다 시켜준다고 했다난 그냥 자유롭게 돌아다니고 싶어서 알았다고만 했는데...   

 

       ↑영월역 화장실 갔는데 아까 그 직원이 들어와서 '아까 시내버스 여쭤보신 분 계세요~~~'하는거 깜짝놀래서 나도 모르게 '여기요~~'하고는 일도 못보고 나왔다 ㅡㅡㅋ 그 테마버스가 지금 출발한다는거;; 어떨결에 타고 말았다 ㅋㅋ 인원은 나까지 합쳐서 5명 ㅎ(지금생각하는거지만 이테마버스탄게 천만배잘한일 ㅋㅋ)  

 

 첫번째로 간곳은 장릉

단종 왕릉이 있는곳

 

 

 

 

단종 역사관

단종에 대한 나의 얉은 지식을 많이  알게 해준곳

1층은 단종의 생애 지하는 사육신,생육신 대한 자료가 전시 돼있다  

 

  

 

 

 

  단종 왕릉 가는 길

  yo~ 셀카 ㅋㅋ

 

 

 

 단종 왕릉

  

 

 

 

 

   위에서 찍은 장릉 모습

 

 

 

 

 

 

너무 이쁜 단풍나무 ^^

 

  

 

 나의 셀카는 계속 된다 ㅋㅋ

 

 

 

 

 

  

   

  

   

     

   

 

  

  

 

 

 

 

  점심으로 먹은 감자떡 ^^

 

 

두번째로 간곳 청령포

삼면이 강으로 둘러싸여 있는 단종의 유배지   

 

 

 

청령포 들어가는 유일한 운송수단

예전에는 노젓는 배였다는데 몇 년전에 홍수가 한번 크게 나서

저걸로 바꿨다고 한다 뒤에 모터도 달렸음 ㅋ

 

 

 

배에 달려 있더라구 ^^; ㅋㄷ

 

 

 

 

청령포 안내도 

 

 

 

 

단종과 함께살던 시녀들의 방

 

 

 

 

 

공부 중 이신 단종

 

 

 

 

 단종의 한이 절실히 느껴지는 시 

 

 

 

 

 

 뉘 손이요 ??

 

 

 

 

 

 관음송

이 소나무는 우리나라 천연기념물이기도 하다

단종이 유일하게 말벗을 삼으면서 저 갈라지는 나무 사이에서 놀았다고 하던데 ...

 

 

 

 

단종이 동대문에 있는 송씨를 생각하면서

쌓아 올렸다는 망향탑

주워 들은 얘기로 왕비 송씨는 조선시대때 2번째로 오래 살았다고 한다

85세에 죽었다고함 .. 65년동안 단종을 얼마나 그리워 하며 살았을까 ..

 

 

 

 

정상에서 ㅋ

 

 

 

내려가는 길좀 찍을려고 했는데

저 아저씨 멀 저렇게 찍는지

계속 안가는 바람에 나의 모델이

되어 주셨다 -ㅁ-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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