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 비발디에 도착해서..곤도라 타러 가는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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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도라 타고 정상까지 고고씽...!!
저아래 은색으로 덮어 놓은 것이 바로 눈이다..^^ 눈을 만들고 있는 중...^^
언제다 만들려나...!!
비발디의 단풍은 너무너무 화려했다..^^ 단풍구경 하기 정말 좋은 날씨...!!
우리 숙소의 베란다에서 바라본 풍경...!! 오우...너무 좋다...
겨울에 새하얀 설원에 스키타는..모습을 상상하니...생각하는것만으로도 즐거움이 가득..^^
우리 숙소는 파인동..여기는..메이플동..^^ 새로 지은듯 하다....
그래도...전망은 우리 숙소가 더 낳은듯..^^
요기는 홍천강...!! 달리는 차안에서 찍어서...살짜기...별로네..ㅎㅎ
가물어서 그런가..물이 많이 없다...
비발디에서....
서연이 아빠가 갑자기 홍천 대명 비발디를 예약을 했다.
후니군과 나도 데리고 가고 싶어서..^^ 방2개짜리를 예약했단다.
주말에 서연이 엄마가 우리 신랑한테 휴가 보내달라고 해서...월욜날 신나는 마음으로 GOGO!!
서연이 아빠가 운전도 해주고, 아이들도 정말 잘 돌보아 주고...^^
제대로 잘 쉬다가 왔다.
월요일이라서 그런지..사람도 별로 없고...놀이기구는 작동을 안하고....
아이들이 조금은 심심해 했다. 홍천 대명 비발디는 오션월드로도 유명한 곳...!!
여름에는 물놀이로 가을에는 단풍으로...겨울에는 스키로 이곳엔 항상 사람이 분빌듯 하다...
주말에는 방잡기가 힘들단다. 서울에서도 가깝고.....
아이들이랑 곤도라도 타고, 정상에 가서 파전에 맥주도 한잔 마셔가면서 먹고 놀다가...
숙소와서 짐정리 하고, 아이들 데리고 지하 놀이터에서 놀다가 저녁때 아이들 제우고 서연이네랑
맥주한잔 했다. 우리신랑도 왔으면 좋았을텐데...너무 바쁜 우리신랑..ㅠㅠ
휴가를 못내서 그냥 우리들끼리 왔다....
밤새 후니군은 잠을 못잖다...아빠가 없어서..뭣이 어쩌구 저쩌구...너무 잠을 안자서 내심 걱정하고
불안해 했다..ㅠㅠ 소변도 너무 자주 너무 많이 보는것이 살짜기 걱정스럽긴 했지만...
괜찮겠지라고 넘어가기도 하면서...ㅠㅠ 내일 남이섬에 가기로 하고..일단은 잠이 들었다.
밤새 제대로 잠을 못자는 아들때문에 조금 힘들었다. 서연이랑 민준이는 너무 잘자는데 말이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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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섬에서.....
다음날 아침을 먹고 체크아웃을 하고 남이섬으로 향했다.^^
가는 길에 서연이가 자꾸 배아프다고 하고, 목아프다고 해서 강촌을 지나가다가 강촌 의원에 들려
진료를 보고, 그리고 남이섬 근처에 가서 이천쌀밥을 먹고, 남이섬으로 향했다.
아침도 부실하게 먹은 후니군은 점심도 먹는둥 마는둥이다.
남이섬을 갈까 말까 고민하다가 일단 후니때문에 거기까지 가서 피해를 줄수는 없어 일단 가기로 했다.
남이섬에서 신나고 즐겁게 잘 놀았다. 평일임에도 사람이 어찌나 많던지...
단풍이 너무 곱게 물들어서..참 좋았다. 후니군은 컨디션이 별로라서 계속 업어달라고 하고 안아달라고 하고
쉬도 어찌나 많이 싸주시던지....조금만 가면 쉬마렵다고 하고....아무래도 이상했다.
(나중에 알았지만 입구에서 휠체어랑 유모차를 대여한다..ㅠㅠ 집에 갈때 알았다..--;;)
집에 오는길에도....축처져서는 잠이 들었다. 집에 와서 쉬를 받아보니 소변이 뿌옇고 난리가 났다.
그길로 응급실로 달려갔고 검사결과 무척 안좋으셔서 바로 입원을 하셔다..ㅠㅠ
짜증 지대로 였다..ㅠㅠ 잘 놀다가 와서..입원하는 후니군....어찌해야 할지...서연이 엄마는 미안해서
어찌할바를 모른다. 아플려고 하니까 아픈거지 일상 생활이라고 걱정하지 말라고 해도 연신 미안해 한다.
그러니까 내가 더 미안하다...ㅠㅠ 암튼...이렇게 가을 여행은 무사히라고는 할수 없지만 자알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