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캐서린이 회사에서 중대한 일을 맡아하고 있습니다.
그동안엔 컴퓨터 프로그래머로 프로그램만 맡아 일해왔는데 이젠
프로젝트를 맡아서 많은 사람들을 통괄하면서 일해야 하니까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랍니다.
하지만 아주 잘하고 있죠.
지난주에 데모 했는데 성공적이어서 칭찬을 많이 들었구요.
내일 아침데 또 프로그램 모델을 가지고 데모하는데 일이 잘 되어 가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집에 오면 늘 고민이 많고 불평하고 그러죠.
그런게 부부 아니겠어요??
오늘 저녁에 캐서린이 말한 표현입니다.
Catherine: I don't think I am cut out for a manager. (내가 아무래도 적임자가 아닌거 같아, 매니저 체질이 아닌거 같아.)
Kenny: I don't think so. Look how well you have been managing your project so far. (지금까지 얼마나 잘해왔는지 돌아보면 알자나)
네 그렇죠.
I am not cut out for that. 이라고 말해도 되죠.
꼭 말해보고요 써먹어 보자구요. 홧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