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왜 어처구니가 없는지에 대해서는 환불처리를 해달라는 사람들의 글에
자연스레 달리는 반대 의견을 보면 이해가 갈 것입니다.
그래도 이해가 안된다면 당장 자신의 옷장을 열어서 산지 조금 오래된 옷을 가지고
옷을 산 매장으로 찾아가 "환불해 주세요. 반 가격이라도 좋아요." 라고 외쳐보시기 바랍니다.
그게 가능하다고 생각하는것입니까?
저도 이래 저래 사다 보니 가진 음악수가 130곡 가까이 됩니다.
가끔씩 지난 음악을 하나 하나 꺼내서 메인에 틀어놓긴하지만.
괜시리 사놓고 안듣는 음악이 70% 이상입니다.
저도 아깝습니다. 빌어먹을 지름신께서 강림하사 떠나질 않으십니다.
그래도 이것을 환불해 달라는 정신나간 소리는 나오지 않습니다.
----------------------------------------------------------------------------------------------------
그나저나 싸이월드 관계자들께 건의 한번 하것습니다.
분명 저를 포함한 싸이 유저들은 자신이 돈을 지불하고 음악을 샀으니 소유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을 다시 환불해 달라는 말은 하지 않겠습니다.
다만!!!!!!!!!!!!!!!!!!!!!!!!!!!!!!!
장터를 만들어 주십쇼. 음악 장터 뿐만 아니라 싸이 스킨이나 여러 잡다한 아이템을 주제로
벼룩시장 같은걸 만들어서 각자 자신이 원하는 가격에 올려서 그것을 사가거나 교환을 할수있는
시스템을 구축해주시기 바랍니다.
자신은 질린 아이템을 다른 사람이 가진 아이템과 적절히 교환할 수 있도록 말입니다.
또는 다른 사람이 그것을 중고의 가격으로 도토리를 내고 사갈수 있던지요.
(싸이월드는 그 거래에서 일정 수수료를 받아가던지간에 말이죠.)
싸이 이용자가 자신의 소유물을 현금이 아닌 싸이월드 자체의 도토리라는 사이버머니로 교환을 한다는 것은
그닥 어렵지도 않거니와 이런저런 문제가 없을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게다가 장터가 생김으로 싸이월드의 돈벌이에 커다란 타격을 줄거라는 생각이 들지도 않습니다.
싸이월드는 싸이월드 나름대로 더 새롭고 멋진 아이템을 내놓으면 그것을 원하는 사람은
신나게 구매를 할테니까요.
좋은 대학나와서 좋은 직장에 취직해 좋은 아이디어 내면서 좋은 도움도 주시길 바랍니다.
* 그나저나 얼짱은 왜 만든겁니까. 투멤과 얼짱 둘다 미남 미녀 콘테스트도 아니고... 후... (호드족의 한)
* 싸이 공개는 원치 않지만. 글써놓고 도망가는 찌질이라는 소리는 원치않아서... (일촌공개홈피라 볼것도없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