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디베어(Teddy bear)는 헝겊을 바느질해 만든 곰 인형입니다.
* 곰 인형 아니죠~ 테디베어 맞습니다~
테디베어(Teddy bear)라는 이름은 미국의 26대 대통령인 '테오도어 루즈벨트'의 이름 테오도어(Theodore)의 애칭인 테디(Teddy)에서 비롯되었습니다.
하게 되었고, 이 시기에 독일의 마르가르테 슈타이프사의 곰 봉제 인형이 대량으로 미국에 들여와 테디베어라는 이름이 널리 퍼지게 되었답니다. ^^
최초의 테디베어는 1903년에 탄생되었는데요, 독일의 마르가르테 슈타이프가 봉제로 곰인형을 만든 것이 그 시초로, 처음 선보인 이 곰인형에 사람들은 모두 신기해 했고, 미국의 한 무역회사에서 이 곰인형들을 수입하여 미국에 선보임으로써 본격적으로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초창기의 테디베어는 꼼꼼한 수작업을 이용해 오랜 시간을 들여 하나씩 만들어내는 고급품이었기 때문에 가격도 비싸서 유럽이나 미국의 상류층을 주 고객으로 하는 귀족문화의 하나로 정착했다가, 후에 공장에서 대량생산되어 어디서나 쉽게 구할 수 있는 곰인형이 되었습니다.
최근에는 초창기의 전통적인 테디베어를 고수하는 마니아들이 늘어나면서 세계 곳곳에서 테디베어 만들기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지요.]
루즈벨트가 미시시피 주로 사냥 여행을 떠났을 때에, 홀트 콜리어가
이끌던 루즈벨트 부대는 긴 추격 끝에 미국흑곰을 궁지에 몰아 넣게 되었
고, 부대 사람들은 루즈벨트에게 마지막 한 발을 쏘라고 제안하지만
그는 죽을 지경에 이른 곰을 공격하는 것은 스포츠맨쉽에 어긋난다는 생각
에 그 곰을 쏘는 것을 거절한 일이 있었는데요,
같이 동행하던 신문기자 클리포드 베리먼이 이를 보고 1902년 11월
16일에 워싱턴 포스트지의 정치 삽화에 '미시시피 강가의 그림'
이라는 이름으로 이 일화를 게재하면서 사람들에게 알려지게 된 것
이죠.
이후 뉴욕 버모튼 주의 브루클린의 장난감가게 주인 모리스 미첨이 곰의
봉제인형에 루즈벨트 대통령의 애칭인 '테디'라는 이름을 붙여 판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