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깍쟁이

허경아 |2008.11.14 23:36
조회 718 |추천 0


가수 백수정은 방송 진행과 연기를 특기로 가진 부산 출생 가수이다.

 

백수정은 한.일청소년가요제에서 은상을 수상했고, 영산 대학가요제에서 금상을 수상하였으며, 1집 음반을 발매한 백수정은 현재 삼척MBC 강원365. 전국시대 리포터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WBS 부산원음방송에서 '아침의향기'-'노래는 사연을 실고'프로를 진행을 맡고 있다. 현재 사랑을 받고 있는 타이틀곡 '깍쟁이'는 작사.작곡가 김익현의 작품력에 백수정의 맑고 기교 있는 감칠만 나는 가창력이 멋진 조화를 이루고 있는 곡이다. 특히 한번 들으면 쉽게 기억되는 심플한 곡으로 히트를 예감하기에 충분하다.

 

 이외에도 스탠다드한 가요풍의 작품으로 경쾌한 리듬과 시원스런 백수정의 창법이 돋보이는 '가슴이터지도록' 라틴풍의 흥겨운 '이밤이 지나면'과 결혼축가 듀엣곡 '영원을 약속하며' 그리고 이광조의 노래 '오늘 같은 밤'을 백수정스타일로 재해석 한 노래와 '광안리의밤' 등 이 수록되어 있다. 무엇보다 백수정의 강점은 라이브에서 빛을 발한다. 팝과 록발라드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구사하는 그녀는 성인음악 특유의 호소력 짙은 창법에 감칠맛 나는 파워플한 가창력으로 향후 가요계에 가장 기대되는 가수로 부각되고 있다. 이러한 라이브 무대의 연출력은 고등학교,대학교 축제를 시작으로 수백회가 넘는 각종 축제의 많은 경험으로 연출되는 것이며, 방송을 통해 음악성을 인정받고 있는 백수정은 점차적으로 젊은층의 점유율이 높아가는 성인음악 흐름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백수정의 활발한 활동을 기대해 본다.

 

 각 지역 라디오 차트 상위권에 '깍쟁이'가 각 방송사마다 흘러 나오고 있다. 조만간에 전국을 강타할 것으로 굳게 믿고 있다. 성인가요계의 떠오르는 핵 폭탄으로 주목받고 있는 백수정은 노래잘 하는 가수로 팬들에게 기억되어지길 바란다면서 열심히 노력하는 가수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박 경 희 기자 monesori1@naver.com (한국소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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