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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is Hilton"s My New BFF

김예지 |2008.11.15 07:51
조회 825 |추천 0


 

어쨌든 패리스힐튼이 어떤 비디오를 예전에 찍었건,

지금 남자친구가 어떻건, 엑스가 어땠건,

난 요즘 이 프로그램에 빠져있다.

본방사수, 재방사수, 심지어 인터넷으로 한번 더보기도;

 

내용은,

한마디로 정신 좀 나간 패리스힐튼 팬 몇명이 힐튼의 친구가 되려고

무수히 애쓰고 무릎도 꿇고 편지 읽다가 울고불고 하는 프로그램.

(내 친구 타이론이 이 애들보고 미국인의 수치라고 정말 같은 땅에 사는게 챙피하다고 까지 말했고; 욕은 차마 못하겠다는 그애에게 난 그냥 'Beach (해변)'이라 부르자 했다;)

 

이 프로그램에 대해 쓸까말까하다가 최근에피소드를 보고 참을수 없었다. 여자애들이 클럽에 근사한 남자애 하나씩 데려오는걸 미션으로 받았고, 그애들은 가서 다음날 자기네 풀장에 놀러오라고 데이트신청을 한다. 다음날이 되어 풀장에 온 남자들을 패리스힐튼과 그 친한 기자였던가,어떤 친구가 온 남자들 점수를 매긴다.

(average 5.5정도 준듯; 남자점수를 대놓고 매기는 프로그램;)

 

그렇다. 패리스힐튼이기에 가능한 짓들, 말들, 미션들.

자기 친구가 되려면 그정도는 해야한다는 자신감? 거만함?;

그녀의 자서전엔 자기처럼 부자가 되기위핸 무엇보다 "부잣집에서 태어나는게 중요하다"는데.

 

정말 너무 어이없어서 웃음나는 부잣집 아가씨가 아닐수 없다.

사실 난 그맛에 보고있다. stupid!!하면서도, 욕하면서도 계속 보는,

그래서 우리나라 케이블도 요즘 막장방송 많이 하는가보다.

마치 조정린의 위험한 소개팅 같은 느낌이랄까?

(공주교대에 놀러가서 여자셋이 자취방에 앉아서 이 프로 보면서 욕하던 생각 갑자기 나는구나, 얘들아;; 맑을 린, 처음 마신 날_)

 

 

 

 

 

http://www.mtv.com/ontv/dyn/parisbff/series.jhtml

 

이곳에 가면 패리스힐튼의 새친구찾기 프로그램을

로그인없이 무료로 볼수있다.

 

 

 

우선, 보고욕하자.

그리고 그녀의 'TTYN (Talk To You Never)'을 절대 놓치지 말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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