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링kring은 네덜란드어로 ‘원圓’을 뜻한다.
그래서 건물 내부와 외부를 관통하는 주된 터치는 바로 동그라미다.
외벽은 여러 개의 동심원이 장식하고 있으며 내부에서도 공중을 가로지르는 원통형 다리를 볼 수 있다.
크링의 설계는 건축가 그룹 ‘운생동’이 맡았다.
세계 건축가 40인 중 한 명으로 선정된 국민대 장윤규 교수가 이끄는 건축가 그룹 운생동.
이집트 대사관, 예화랑, 광주비엔날레 전시 공간 등을 설계했던 이들은 여러 개의 원이 퍼져 있는 이 공간을 설계하며 도시를 향해 새로운 이미지를 발산하고, 도시의 에너지를 빨아들이기도 하는 커다란 울림통을 상상했다고 한다.
빙글빙글 춤추는 공간
강남 영동대로. 눈길을 끄는 것이라고는 즐비하게 늘어선 수입차 전시장이 전부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런데 온통 상업적 색채로 가득한 이곳에 이색적인 건물이 들어섰다. 그저 우아한 아파트 모델하우스 정도로 예상했다면 오산이다.
1년여의 준비 끝에 지난 6월 23일에 개관한 이곳은 한 대형건설사가 주관하는 문화사업의일환인 것은 맞지만 건설상품을 홍보하기 위한 곳이 아니라 다양한 전시와 영화상영, 공연이 이루어지는 복합문화공간이다.
의자. 율동감이 있다. 자작나무란다 .. 내가 좋아하는 자작나무!! 다들 아이디어회의를 하거나 .. 아주머니들 돈계산 --; 사람들의
미팅장소 .. 휴식공간으로 이용되는긋 했다.
아주머니들이 참 많았다..
요기 원.. 밑바닥이 훤히 보여서 깜 놀 했다 ..
이거 나 가꼬시포
1층 화장실... 너무 이뻐서 놀랐다는 .. ㅠㅠ
마치 다람쥐 통에 들어가 있는듯 하다. 큭큭 나중에 저기 앉아서 게임도 하고 웹서핑도 하고 .. ^^
string !!!!!!
1층 문제의 화장실 .. 불이 얼가서 문을 잠그면 불이 안들어 온다. 대신 은은한 조명이 있는데 .. 일행중 한명이 이용해본 결과
집중이 더 잘된다고 한다 ㅡㅡㅋㅋ
스툴색깔 너무 이뿌다.
주소 :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 968-3번지
전화 : 02-557-8898
운영시간 : 오전 10시 ~ 오후 8시 (월요일과 공휴일은 휴관)
TIP
대치동 휘문고교 사거리에서 학여울역 방향 영동대로변에 있다.
관람객을 대상으로 무료주차가 가능하지만 주차장이 협소한 편. 만차 시에는 가까이에 있는 대치3동 주민센터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 지하철 2호선 삼성역 3번 출구에서 학여울역 방향으로약 430m 거리이며 버스는 143, 363, 2413, 3422 등이 삼성역을 경유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