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vember is...
나에게 11월이란
2008년을 아프지 않게
보내주기 위해
적응하는 나날들의 연속.
필통 속 지우개가
닳아갈수록
나의 조그마한 메모는
고쳐지고 또 고쳐지고...
이렇게 고쳐가면서
성장해 가는거겠지.
지금 이 순간
누군가를 그리워 할 사람이 떠 오른다면
당신은 가장 행복한 사람이고,
없다면
실망하지 마라.
이것 또한 지나가리니...
11:30 P.M.
November 3rd, 2008.
미치도록
그리웠던
시간
바로 y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