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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is...

박종필 |2008.11.16 00:48
조회 47 |추천 0

November is...

나에게 11월이란

2008년을 아프지 않게

보내주기 위해

적응하는 나날들의 연속. 

 

 

필통 속 지우개가

닳아갈수록

나의 조그마한 메모는

고쳐지고 또 고쳐지고...

이렇게 고쳐가면서

성장해 가는거겠지.

 

지금 이 순간

누군가를 그리워 할 사람이 떠 오른다면

당신은 가장 행복한 사람이고,

없다면

실망하지 마라.

이것 또한 지나가리니...

 

11:30 P.M.

November 3rd, 2008.

미치도록

그리웠던

시간

  

바로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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